2008. 11. 20. 10:29

한동안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경기가 정말로 좋지 않을때( 지금도 물론 좋지는 않다.) 자동차를 모셔놓고 자전거로 출퇴근하자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몇달전에는 이명박대통령도 자전거를 탔다고 소식이 들려오고, 유인촌 장관도 자전거로 출근을 하였다고 기사가 참 많이 나왔다. 간혹 어쩌다 보니 봉화마을의 노 전대통령도 가끔 자전거로 주위마을을 둘러본다고 한다.

자전거를 타면 물론 두발을 엔진삼아 달리므로 기름값이 들어가지 않아서 좋다. 또한 자전거를 타면 우리몸에 여러가지 운동이 되므로 좋다는 이야기들도 많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우리몸의 다른곳에는 자전거가 좋은 효과를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이에 대해서는 운동박사선생님인 마바리선생님께서 포스팅으로 연속타를 날릴 것으로 기대한다...^.^ (해주실거죠? 선생님?)

그치만 자전거를 타면서 넘어지거나 자동차와 충돌로 다치는 것도 무시하지는 못한다. 물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잘 타야 할 것 같다.

자전거를 타는 것에 대해서 비뇨기과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

이론적으로는 우선 자전거를 타게 되면 좁은 안장이 고환과 항문사이의 회음부를 누르게 된다. 이렇게 누르게 되면 근처의 혈관에 장애를 일으키게 되고 전립선의 대사가 원활하지 않고, 또한 계속 누르는 게 지속되면 이에 대한 골반근육의 경직현상을 초래하여 긴장성 통증과 경련을 유발하게 된다. 게다가 주위를 지나가는 신경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그림을 보면 척추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된 긴 가지가 음부신경이다.
보면 척추에서 나와서 골반 밑부분의 회음부를 지나면서 음경과 음낭에까지 분포되어 있다.
출처 : wikimedia common)

가장 대표적으로는 pudendal nerve entrapment syndrome인데, 우리말로 굳이 번역하자면, '음부신경압박증후군' 정도 되겠다.
음부신경은 척추에서 나와 항문과 회음부 그리고 고환 및 음경까지 진행되는 신경을 말한다. 즉 자전거를 오래 타면 안장이 회음부를 누르게 되고 음부신경이 이에 영향을 받아 자전거를 다 타고 끝낸 경우에 계속 지속이 되는 성기와 회음부의 저린감 및 이상감각 심하면 통증까지 오는 것이다. 음부신경이 음경의 발기까지 담당하는데, 너무 심한 손상시 발기부전도 일으킬 수 있다.
대부분 연구결과가 매일 하루에 1시간 이상 자전거를 타는 사이클링 선수등을 대상으로 연구를 한것을 보면 회음부의 저린감과 발기부전이 더 잘 생긴다고 한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론도 있는데, 자전거를 1주에 3시간이내로 적절히 타면 오히려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발기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자전거를 오래 타게 되면 고환주위의 온도도 상승하게 되어 정자생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고환암도 잘생길 수 있다라는 보고도 있다. 또한 전립선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때 전립선암 피검사인 PSA를 상승시킬 수도 있다.

여자는 자전거를 타면 어떨까?

여자역시 자전거를 오래 타게 되면 회음부의 감각이상이 발생하며 소변을 자주 보고 배뇨통등의 하부요로증세도 발생할 수 있으며 성기능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라고 한다.

그러나 위의 경우는 대부분 하루에 1시간 이상씩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 국한된 것이다. 아주 오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경우에 해당되는 이야기이고, 하루에 몇분 타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위의 경우가 해당되지는 않는다.

자전거를 적당히 타면 유산소운동의 대표적인 운동이기때문에 심장혈관질환에 매우 좋고, 특히 고혈압, 당뇨, 뇌졸증에도 매우 좋은 효과를 보이므로 적당히 자전거를 즐기는 것이 좋겠다.

단 명심해야 할 것은 전립선염을 가진 환자의 경우에는 자전거를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겠다. 괜히 회음부 압박해서 전립선염 증세를 악화시킬 필요는 없으니까...

Posted by 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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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bari.tistory.com BlogIcon 마바리 2008.11.20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대전은 택시비가 올라서 2km가 넘는 직장을 걸어서 출근하고 있습니다... -.-;
    (퇴근은 버스나 택시로...)

    자전거는 예전에 타다가 팔 부러진 적도 있고, 자전거 타고 가면 너무 금방 도착하고 신호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그냥 걸어서 출근합니다.

    사실 자세를 바꾸지 않고 2~30분정만 자전거를 타면 저린 느낌이 발생하지요... 그래서 전립선 안장도 있기는 하지만, 별 도움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전거 탈 때는 자세를 자주 바꾸고, 댄싱을 자주 해줘야 한다는... -.-;

    P.S.
    음... 이 포스팅을 안 봤어야 했는데... 문헌을 뒤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08.11.20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mabari.kr BlogIcon 마바리 2008.11.20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급하게 숙제하고 트랙백 걸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운동이 장단점이 있어서...

      저도 개인적으로 자전거를 매우 좋아하기는 하지만, 자전거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장거리 이동이 수월하다는 것과 무릎관절에 무리가 덜 가는 것외에는 그다지...

  2. jaerim21 2008.11.20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컴번트(누워서 타는 자전거)를 타시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08.11.20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누워서 타는 자전거가 있나 보군요....

    • 김상용 2008.11.20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리컴번트 바이크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압박이라는 면에서 별 차이는 없습니다. 또한 상체를 뒤로 눕혀 타는 리컴번트가 아니고 그냥 앉아서 타는 형식의 리컴번트는 일반 자전거에 비해 차이가 없거나 있더라도 미미한 정도일겁니다.

      많은 만성전립선 환우들이 단지 일반 의자에 앉아있는 것만으로 통증이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를 비춰볼때 어떤식으로든 혈류나 근육 혹은 골반내의 기관에 악영향을 준다고 보아야 합니다.

  3. 김알마 2008.11.20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를 처음 타거나 탄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국한된 얘기입니다.(초보자를 무시하는 발언 X)
    쭉 타다보면 안장에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듭니다. 노면 탓도 있겠지만 의식적으로 회음부를 생각해서 자주 엉덩이를 들어주게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장거리 라이딩 후 소변이 안나와서 충격에 휩싸인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안장과 회음부에 관련하여 이것저것 찾아본 결과 자전거 경력이 좀 되시는 분들은 그런 걱정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바로 그 해결책이 바로 '안장에 엉덩이를 붙이는 시간을 최소화하라' 는 것입니다.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회음부에 압박이 가해지지 않을 정도만 약간씩 들썩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안장의 모양과 각도입니다. 안장에 앉을때는 회음부에 무게를 싣는 것이 아니라 치골 하각에 싣는 것입니다. 골반 제일 아래에 있는 부분이죠. 안장의 코가 솟아있다면 치골 하각보다 회음부에 무게가 실리게됩니다. 때문에 안장코를 적당히 낮추고 되도록 안장뒤쪽으로 앉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 대략적인 상식을 말씀 드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전거 경력자들에게 물어보세요.

    • Favicon of https://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08.11.20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타시면 아마도 불안한 자세로 타시는 것 같군요.
      물론 훈련하면 그런식으로 탈 수는 있겠지만, 장시간 타기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mabari.kr BlogIcon 마바리 2008.11.20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이클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전립선문제가 더 많은 것을 보면 사이클 중에 자세 변화나 댄싱을 하더라도 전립선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좌골결절이나 좌골에 체중을 실어서 타는 것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혈액 순환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엉덩이에 체중을 실으면 허벅지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지요... -.-;

      치골에 체중을 실으면 회음부가 남아나지 않을텐데요...^^

    • 잔차동호인 2008.11.24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전거를 일주일에 한 번정도 탑니다. 가끔 주중에는 밤에 짧게(20-30km) 한번 더 탈 경우도 있지만 직장에 다녀 주로 주말에만 탑니다. 서울에서 강원도 홍천까지 가끔 갔다옵니다.가평.춘천쪽은 홍천보다 자주 갑니다. 200-300km는 기본이지요. 하룻동안 400km넘게 탈때도 있습니다. 마바리님의 말씀중 엉덩이에 체중을 실으면 허벅지 움직임이 원활하지않다는데 공감할 수 없습니다. 배에 힘을 주고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면 자연스레 치골쪽으로 체중이동이 되는데 이런자세에선 허벅지 움직임이 더 부드러워져 페달링이 잘됩니다. 그런자세로 속초까지 하루(23시간)만에 왕복으로 다녀와도 회음부에 아무 이상이 없던데요.한달에 한두번씩 속초를 왕복으로 다녀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다들 아내들이 더 좋아졌다고 한다는데요^^ 치골에 체중을 싣고 페달링하면 회음부쪽은 살짝 들려서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가끔 엉덩이를 들어주면 혈액순환에 큰 도움이 돼 장거리를 타더라도 엉덩이 통증도 없습니다.잔차타면서 폐활량도 커지고 다리근육이 강화돼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한 무릎통증도 없어지고 허리통증으로 오래 고생했었는데 척추기립근이 생기면서 허리통증도 저절로 없어졌습니다. 실보다 득이 훨씬 많지요. 주위사람들이 건강해졌다고 다들 부러워합니다.^^

  4. 잔차 2008.11.20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차 동호인 중 한 사람으로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하루에 2시간에서 6시간 정도 탑니다. 약 30 분 거리를 출퇴근 하고 있고요...처음엔 샅에 압이 가해지면서 통증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서 통증을 줄었습니다. 그렇다고 샅에 굳은살이 붙은 건 아니고, 요령이 생긴거죠. 김알마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회음부가 아닌 엉덩이쪽으로 앉고, 종종 엉덩이를 들어서 한 번씩 풀어주는 거죠.잔차타기 시작하면서,심폐기능도 훨씬 좋아지고, 체력도 엄청 좋아졌고, 아내말이 성기능도 훨씬 좋아졌다고 합니다...^^*

  5. 김상용 2008.11.20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전립선염 환자의 한사람으로서 매일 두시간씩 왕복40km거리를 3년정도 등하교길에 자전거를 탄것이 내가 이런 증상을 얻게된 원인이 되지 않았나...를 심각하게 의심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자출사 초창기맴버중에 한사람입니다. 자출이 대세가 되기 전부터 아주 줄창 탔지요. 주말에는 아예 집에 안들어오고 금토일을 내리 타곤 했으니 말입니다.) 하루 한두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주말에는 24시간 내내 안장위에 앉아있는적도 부지기수였습니다. 동호회에서 주말번개 한번 하면 열혈회원들끼리 끝까지 남아서 이러는 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물론 요도염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더라도 애초에 골반부 근육과 신경에 이상을 가져온 원인이 자전거타기가 아니었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이 병을 갖게된 환우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의외로 자전거가 취미였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니 그것이 아니더라도 평상시 운동을 상당히 좋아하셨다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체험적인 것이기는 하나 일반인평균보다는 환우분들중에 그런 분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아 자전거타기로 인한 회음부 압박은 전립선염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위에 자전거 동호인분들께서 글을 남기시기는 했지만 초보 수준을 지나 두팔에 효과적으로 힘을 분배하는 법을 체득했다고 해서 전립선부위에 대한 압박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또 단지 엉덩이부근의 통증이 사라진것으로 전립선질환의 위험성을 무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십니다.

    전립선질환은 정말 지옥과도 같은 질환입니다.(라는 표현이 아쉬울정도입니다.) 물론 수만명중에 한명이라도 내가 걸리면 끔찍한 병이라지만 그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끝없는 통증과 알 수 없는 증상들... 그리고 의사들마다 다른 치료방법등에 시달리다 보면 죽고 싶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심지어 어떤 비뇨기과 의사는 고통때문에 어지할 줄 모르는 환자를 앞에두고 "이건 남자들에게는 그냥 감기같은 병입니다 난치성이니 그냥 몸편히 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쉬세요" 이런 말을 합니다. 분통이 터질 노릇이지요.

    뽀대보다는 건강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어쩌면 걸릴 수도 있다"는 위험성에 불과한 것이더라도 전립선염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에 대해 약간이라도 아신다면 그런 생각 못하실 겁니다. 한시간 이내로 잠깐 타실것이 아니라면 소위 국민안장이라는 벨로안장처럼 딱딱한 재질의 안장보다는 펑퍼짐한 여성용 안장을 사용하시는 등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셔야 합니다. 물론 근본적인 해결책은 자전거를 지나치게 많이 타지 않는 것입니다.(소위 전립선 안장이라고 하는 가운데 구멍뚫린 안장은 생각만큼 효과가 없습니다.)

    관련 텍스트를 찾아보면 해외에는 관련된 연구가 그럭저럭 있는것 같은데 국내에는 별다른 연구가 없더군요. 고유가문제나 정부시책 그리고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는 세태등으로 인해 자전거 타기가 활성화 될수록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은 점점 더 많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비뇨기과에서 전립선염 문진시 자전거나 헬스(특히 스쿼트와 같은 동작)를 장기간 즐기고 있는지 확인을 해보시고 전립선염과의 상관관계를 통계 내보시는 것이 유의미한 연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08.11.20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당히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반성도 했습니다. 저역시 님의 글처럼 감기같은 것이므로 편히 쉬시고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말라는 이야기를 간혹 하곤 했으니까요.

      님의 글을 읽고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코멘트 감사합니다.

  6. 2008.11.20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08.11.20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자전거의 출퇴근 이야기는 제가 레지던트일때 서울아산병원에 출근하기 위한 방책으로 꺼낸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집과 제가 근무하는 곳과는 상당히 멉니다. 자전거로 가려고 하면 한 1시간 반은 열심히 패달을 밟아야 갈 거리라서......못하지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7. 항문에도 나쁜 영향 2008.11.24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문주의에 혈액순환이 방해되어 3개월만 타면 치질 걸립니다.

    • 잔차동호인 2008.11.24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호회에서 5년 넘게 거의 주말마다 장거리를 다녀오는데 우리 동호인 아무도 치질 걸린사람이 없습니다.잔차 타고 부터 장운동이 더욱 잘돼 예전보다 시원하게 봅니다.^^

  8. 희망샘 2008.11.27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나온게 전립선안장이지요.

    사실 자전거 왠만하면 열심히 잘 타십시오.

    잘만 타면

    잃는 것보다는 얻는게 훨씬 많습니다.

    • Favicon of https://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08.11.27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립선안장도 흉내내기뿐이지 효과 없습니다.

      자전거를 열심히 타기 보다는 적당히 타야지요.

      열심히 타면 잃는 것이 더 많습니다....

  9. 이상율 2008.11.27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를 타게 되면 항문주위에 긴장이 되므로 괄약근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장시간 장기간 타게되면 근육이 수축된 상태로 오래지속되기 때문에 이완능력이 떨어지게 되죠

    그래서 수축과 이완을 번갈아 가면서 해주면 좋겠죠 그리고 자전거는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정도 가볍게

    타는게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08.11.27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점은 가볍게 타라는 것이죠. 보통 연구결과에서도 보면 기준을 하루에 1시간을 가지고 많이 타느냐 적게 타느냐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1시간 이상 계속 탄다면 오히려 해가 많이 됩니다.

  10. 자전거즐기는사람 2008.12.01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서 타는 자전거도 나왔어요.

  11. 자출사 2008.12.06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TB를 7년쯤 탄 사람입니다. 2002년초부터죠. 그땐 타고 다니면 이상하게 쳐다봤어요. 왜냐. 어린이 노인들이나 자전거를 타고 다녔으니까요. 요즘 자전거 붐이죠? 자출사니 뭐니 자전거 동호회도 많구요. 드릴 말은 자전거는 성기능에 치명적이란 겁니다. 이런 관련 기사가 나면 성기능에 지장이 없니. 더 도움이 되니.. 이런 말을 보는데, 전혀 아닙니다. 근데 의사들은 이 사실을 부정안합니다. 왜냐. 의학적인 사실이니까요. 제가 증명을 하죠. 누구든 7년쯤 MTB를 타보고 말하세요. 오죽하면 기혼자들은 자전거를 타지 마라고 주위에 조언을 합니다. 성기능과 자전거는 상극입니다.. 자전거 동호회원들과 판매 수입업자들 말은 믿지 마세요..

  12. 평범MTB자전거 2008.12.06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IMF때부터 한 5년 동안 자전거를 탔는데, 치질까지는 모르겠고 회음부 근처에 악영향을 주는 건 확실하다고 봐야 겠습니다. 괄약근 운동에 도움이 된다??? 절대 안 그런 것 같은데???

    댓글을 쭈욱 읽어보니 자전거타기를 무슨 종교적인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네요.ㅠㅠ

  13. 자전거여행 2008.12.07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본문에 동감합니다. 저도 자전거를 좋아해서 거의 지구 4분의 1바퀴를 자전거로 매일 쉬지도 않고 해외를 여행한적도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성기능은 정상적인데 발기강도가 않좋아진거 같습니다. 관계도중에 발기가 약해지기도하구요. 무엇이든 지나치면 좋을게 없으리라 봅니다.

  14. 자전거안장 2010.07.25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하지만 그건 안장문제이지 자전거 문제는아닌거같네요

    코없는안장도있어요

    • 자전거안장 2010.07.25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엄청 아팠었거든요 자전거를 하루에 2시간씩탔더니

      안장바꾸고 해결됬어요 ㅎ

    • Favicon of https://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10.07.28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어떤 안장이라도 오래타면 별로 좋지는 않죠. 운전이나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