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24. 16:33

가끔 진료실에서 환자와의 이야기이다.
"사정시간이 너무 짧아서 조루 같아여....."
"몇분내에 사정하시는데요?"
"옛날에는 10분이상씩 된것 같은데, 요새는 어쩌다 보면 7-8분정도로 짧아졌어요...."
"???"

이런 경우 가끔은 부럽기도(?) 하면서 말문이 막히는 경우이다.
왜냐면 위의 경우는 정상인 경우이기 때문이다.
위의 질문은 정상인의 사정시간이 어느정도인지 잘 몰라서 이야기하는 경우일 것이다.

정상적으로 남자가 성관계시 어느정도 후에 사정을 할지 상당히 궁금해 하실줄 믿는다. (나역시도 가끔 궁금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임상적으로는 성관계시 질내에 삽입후에 사정까지의 시간(IELT, intravaginal ejaculatory latency time)을 사용한다. 즉 스톱와치를 가지고 질내 삽입시 요이땅....하면서 시계를 눌러 체크를 한뒤에 사정때 다시 눌러 그때까지의 걸린 시간을 검사하는 것이다.
사실 말이야 쉽지 이렇게 검사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스탑워치를 가지고 질내에 삽입후에 사정까지의 시간(IELT)을 재는 방법을 최근 의학연구에 쓰고 있다. 가장 객관적으로 시간을 잴수 있는 방법이다.
출처 : www.heatlbolt.net)


이것을 가지고 5개국 (미국, 영국, 스페인, 터키, 네덜란드)의 500쌍의 정상적인 커플을 대상으로 성관계시 질내에 삽입후 사정까지의 시간(IELT)를 검사해봤더만, 평균 5.4분이었다. (0.55 - 44.1분) 나이에 따라서는 서서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30세이전까지는 평균 6.5분정도였으며 51세 이상인 사람들에게서는 평균 4.3분이었다고 한다.
국가적으로는 터키사람들이 가장 시간이 짧아서 약 3.7분(0.9 - 30.4분)이었다고 하며 포경수술을 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사이에서 질내에 삽입후에 사정까지의 시간(IELT)가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참고문헌 1)

또한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성치료사들에게 어느정도 시간이 가장 적절한지에 대한 연구결과도 있는데, 적당한 시간은 약 3-7분정도였으며, 가장 바람직한 시간은 약 7-13분으로 3-13분정도의 삽입시간이 가장 적절하다고 인식을 하고 있었다. (참고문헌 2)

물론 꼭 질내 삽입후에 사정까지의 시간과 환자가 만족감을 느끼는 시간이 다르다는 연구는 많다. 어떤 연구에 보면 2-3분내의 사정시간이 어떤 사람에게서는 조루로 생각할수도 있으며, 다른 사람은 정상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즉 사정까지의 시간이 절대적인 기준은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참고문헌 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문헌 3,4에 나오는 도표. 보면 약 1-2분내의 사람들에게서는 조루라는 환자가 많긴 하지만, 꼭 그런것은 아닌 것을 볼수 있다. 극단적으로 1분이내 시간이더라도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의 만족감이 어떻든, 위의 예와 같이 다른사람은 훨씬 길것이다....라고 추측하고 (이역시 우리나라에 범람하고 있는 노루표의 영향이 꽤 많을 것이다.) 자기자신은 왜 거기에 속하지 않는지를 걱정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서 글을 한번 올린다.

올해 우리나라에서 조루증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적이 있는데, 10분 이내가 70%를 차지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최초로 조루증에 대한 유병율을 조사했다는데 의의가 있지만, 사실 질내 삽입후에 사정까지 시간(IELT)를 직접 체크하지 않아서 상당히 아쉬운 연구로 난 생각한다.
왜냐면 일반적으로 사람이 느끼는 시간과 직접 잰 시간이 꽤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간 이은주의 '오!수정'이라는 영화에서와 같이 .....말이다.....(이말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영화의 주제를 생각해서 한 말이다....)
 
<참고문헌>
1. Waldinger MD, et al. A multinational population survey of intravaginal ejaculation latency time. J Sex Med. 2005;2:492-7.
2. Corty Ew, et al. Canadian and American sex therapists' perception of normal and abnormal ejaculatory latencies: how long should intercourse last? J Sex Med 2008;5:1251-6.
3. Giuliano F, et al. Premature Ejaculation: Results from a Five-Country European Observational Study. Eur Urol. 2007 Oct 16
4. D.L. Patrick, S.E, et al. Premature ejaculation: an observational study of men and their partners, J Sex Med 2005;2:358–367

Posted by 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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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루 치료법도 좀.. 2008.11.25 0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너무 오래해서 문제입니다..
    싸기 힘들어요

  3. Marc can't eat 2008.11.25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만 보면 우리나라가 (성에) 대단히 관대하고 자유로운 나란줄 알겠어. 이 넘처나는 고해성사들좀 봐. ㅋㅋㅋ 위선자들

  4. K 2008.11.25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 갠 적으로 오래하는 방법 아는데.. 말하려니 좀 쑥스럽네요. 3시간이상 해 본적도 있는데(3분내로 사정을 하고서도).. 근데 여성(제 와이프)은 정말 오래 여러번 느끼더군요. 청소년들이 볼까봐 이만..^^

  5. Favicon of http://www.news119.net BlogIcon news119 2008.11.25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적절한 타이임을 조절하는 능력이 중요할 듯 싶어요..

  6. 포르노 2008.11.25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르노 때문이네...포르노 남자들은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 넘게 하거든..그러니....

    다들 조루라 생각하는 것...

    포르노도 알고보면 여러 장면을 다시 촬영하고 중단하고 그런 건데...

  7. 황의창 2008.11.25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선생님의 블로그를 알게되어 그동안 눈팅만 공보의 3년차입니다
    (사실 광모 블로그에서 파도타기로 ^^;) 선생님 성함은 전문의 셤볼때도 많이 들었었는데(선생님과 같은해 비뇨기과 전문의 셤을 봤었거든요) 논문도 쓰시고 학회발표도 하시고 이렇게 열심히 생활하시는걸 보니 저도 은근히 자극을 받네요 ㅎㅎ 근데 전 컴맹이라 개인블로그는 쩝.. 암튼 자주자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08.11.25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황의창 선생님.....저도 선생님 잘 알고 있습니다.
      3년차일때.....선생님이 전공의시험에서 수석하셨죠? 그때의 경이적인 성적은 아직까지 저의 기억속에 남아있군요.....

      왜 제가 그걸 기억하냐면요....하하....제가 그때 차석을 했거든요.....

      하여간 여까지 오셔서 감사합니다.

    • 2008.11.25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08.11.25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생님...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전임의로 하는 것은 굉장히 잘 하신 것 같네요.
      우선은 전임으로서 활동하시고....때를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술약속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하하.

  8. Favicon of http://minimonk.tistory.com BlogIcon 구차니 2008.11.25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읽게 되었습니다만.. 제목이 조금 애매모호 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남자의 사정시간"이 아니라 "남자의 발기시간"이 조금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남자의 사정까지 걸리는 시간은"이 조금은 더 정확하게 내용을 표현해준다고 생각이 됩니다.

    • Favicon of https://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08.11.25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부족한 점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정확하게 말하려고 하면 사정까지 걸리는 시간이긴 한데....제목에서 단순히 표현하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담부터는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9. 이빨 2008.11.25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사람들 원래 이빨 존나 잘까잖아요 ㅋㅋ
    군대에서도 하는말마다 전부 구라고 ㅋㅋ
    자기가뭐 삽입하고 20분을 간다는둥 다 개소리임;;;
    있어보이는줄 알고;;;

  10. 우리나라 2008.11.25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성적능력이나 정력 머이런거 자랑하는 사람들보면
    뻥인거 훤히 보이는데도 이빨 존나잘까죠;;;
    얼마나 자랑할게 없으면 그런거라도 있어보이려할까...싶고ㅡㅡ

    군대에서도참 같잖은 선임 ㅋ 허구언날 여자랑 한이야기 하는데 ㅋ
    30분을 피스톤운동했다는데 그정보면 피부다 까지지않나요 ㅋㅋㅋ

  11. korg 2008.11.25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긴 한데... =_=;

    어디 가서 할 말도 아니고 해서 좀 하소연좀 할게요.

    제가 좀 발기부전이 있어서 야한짓 *-_-* 하다가 죽는 경우가 많아서, 검사는 얼추 받았는데,
    신경도, 혈관에도 문제가 없고, 해면체도 멀쩡해서 스트레스성으로 잠재적으로 체크하고만 말았는데...

    그래서 발기부전제 처방을 받아서 쓰면 또 한동안 괜찮아서 쓰는데....

    뭐랄까. 비뇨기과에서 이 약의 처방을 진지한 질병의 해결책으로 쓰기보다는, [장사의 도구] 로 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2알 처방전에 1만원... 그런식으로요. 의료보험이 안되니 물론 부르는게 값이긴 합니다만, 좀 치사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더군요. 게다가 이 처방전 들고 가서 약국에서 약 뽑아도 약마다 다르긴 하지만 다들 한알에 만원을 평균으로 잡게 되니 너무 경제적 부담도 크고요, 인터넷에서 파는 가짜라도 살까 생각도 들 정도고요.

    그 느낌이 굉장히 불쾌하고, NAION 도 무섭고, 나이들어가면서 눈이 나빠지는게 느껴지기도해서 어지간하면 약을 안 쓰려고 하는데 파트너의 만족도가 너무 떨어지다보니까 힘들어요 ㅠ_ㅠ 얼마 전에는 대놓고 구박받아서 하루 종일 충격받고 밥도 제대로 못먹을 정도였어요 ㅠ_ㅠ

    ... 뭐가 잘못된걸까요? ㅠ_ㅠ

    • Favicon of https://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08.11.29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께는 아마 어떤 값을 받아도 장사의 도구라고 생각될 것 같군요.

      약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질환이면 굉장히 좋은 것입니다....

    • korg 2008.11.29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 오해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전체 의사분들을 공격하려는게 아닌데, 두빵님이 좀 오해를 하신것 같네요.

      약으로 해결할수 있는 질환인건 좋은데... 문진 조차도 생략하고 처방전이 약값의 일부화 되는건 좀 이상하더라고요.

      물론 성심성의껏 문진하고, 그 외의 다른 테스트를 거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렇다는겁니다.

      약으로 해결할수 없는 질환 많지요. 저는 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미 현대 의학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이 됐으니까 알긴 합니다만...

      ... 그냥 가끔 대하는 태도가 서운한 병원이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 종종 있다는것입니다.

    • Favicon of https://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08.11.29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korg님도 조금 오해가....:)

      댓글을 다시 확인하고 답글을 다시는 것 보니...조금 소심한면도....^.^

      물론 말씀하신대로 대하는 태도가 그런 의사들은..역시 고쳐져야할 태도이긴 합니다. 저역시 그런 태도를 지양하고자 하는 노력을 합니다만.....

      사회가 (물론 korg님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의사들로 계속 몰아가는 것도 일부 있긴 합니다. 저도 언제까지 그런 태도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솔직히 저도 자신이 별로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먹고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님의 말씀을 듣고 좀 더 문진을 성심성의것 해야 되겠군요...그리고 저 오해하지 않았습니다...그렇게 느끼셨다면...죄송.

  12. grim 2008.11.28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댓글들이 19금이네요...
    비아그라류의 약을 먹어보았는데요, 일회용인듯 합니다. 사정하기전까지는 계속 유지(평소와는 다름)되는데, 사정후에는 그렇게 자동으로 서지는 않네요.. 약은 별로인듯 합니다.
    그리고 아침소변편 보았는데, 아래로 휘는사람, 수술 말고 교정이 되는 방법이 있나요?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하나요?

    • Favicon of https://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08.11.29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비아그라 약이 자동으로 서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냥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휜것은 수술적 치료밖에는 ....

  13. 위장효과 2008.11.29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샘...글 중에서 가장 답글이 많이 달린 듯 합니다^^;;;.

    비아그라라면...같이 공보의 근무하던 형님-도 비뇨기과 전문의였는데-께서 한 마디로 요약해버리시더군요.

    "비아그라? 일단 머리속에 욕구가 있어야 그거 먹고 발기가 되든 안되든 하는거야. 하기 싫은 사람앞에서 아무리 먹어봐라. 효과 나오나."
    -대략 뒤집어 졌습지요^^"

    • Favicon of https://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08.11.29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아그라 효과는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한마디로 잘 요약하셨네요...^.^

      그리고 답글이 가장 많은 포스팅은 따로 있습니다.
      이전에 '남자가 앉아서 소변보기'에 대한 글을 썼다가....댓글 홍수가....
      당시 너무 많이 올라오는 댓글에 답글을 쓸 수 없을 정도였어요....

  14. .. 2008.12.01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살인데 못해보면 이상한건가요? 하고싶다ㅠㅠ

  15. 진여 2008.12.04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난감한 케이스네요. 케이스 스터디라는 측면에서.
    컨디션에 따라 다를 것이고 행위때 마다의 흥분도도 다를테고
    같은 상대라도 다를테고 다른 상대라면 더더욱 다를테고
    어떻게 통계적인 의미 구간을 잡느냐, 평균치를 취할 것이냐
    동일 인물에서 몇번의 측정을 할 것이며, 그 중 지나치게 벗어나는
    것을 제외하고 평균치를 낼 것이냐...이건 통계로 시작해서 통계로
    끝나니 의학 논문인지 통계학 논문인지 ㅎㅎ

    저도 대학원때 생물통계학을 배웠지만 생명과학 논문이라도 통계수치만 떠도 통계학을 모르면 알 수가 없더군요. 일단 이 숫자가 무슨 의미인지를 모르니까요. 이런 류의 논문은 학과간협동과정에 있거나 통계학자의 도움없이는 쓸 수가 없습니다. 그냥 단순한 갤럽 리서치 전화조사같은 걸로 조사한 데이터는 신뢰성이 없죠.
    수준있는 케이스 스터디는 이래서 어렵습니다.

    • Favicon of https://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08.12.04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새 모든 학문에서 통계를 모르면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논문을 쓸때 대부분 데이터 정리는 통계가 들어가므로 수준있는 논문을 쓰기 위해서는 통계 공부를 따로 하셔야 합니다.....

  16. Favicon of http://koucha.tistory.com BlogIcon .... 2008.12.04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_-;

    첫경험 할때 1시간 30분을 해놓고도 사정을 못해서

    결국 여자애가 아파해서 스톱했던 경험이 있네요 _-_;;;

    이건 뭐 완전 병인데...

    자위할떈 안그랬는데 -.,- 이건 뭐;

  17. 싸이렌 2008.12.07 0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사료되나 최소한 평균 으로 5분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1

  18. 김삿갓 2009.08.19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시간 삼십분을 했는데 사정을 못 했다... 인간적으로 리해가 안 갑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삽입하고 곧 사정감이 오더군요. 만일 사정감이 오지 않으면 쾌감이 없기 때문인데 이런 경우는 얼마 지나지 않아 죽어(?)버립니다.

  19. 일반인 2016.11.24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사람의 건강과 정신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훈련을 하면 사정 시간은 조절 가능합니다.
    섹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반해서 공부하고 배우고 훈련하여 원하는 만큼 시간을 조절하려 노력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마치 공부 하나도 안하고 시험보는 사람들 같습니다.
    누구나 본능으로 할 수 있는 섹스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소변이나 대변은 혼자 해결하면 그만이지만
    섹스는 상대가 있고 그 상대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어찌 공부도 안하고 시험보는 사람들처럼 본능만으로 하는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없이 나만 좋으면 된다는 이기심인 것 같습니다.

  20. 40대남 2020.06.25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겅관계를 너무 자주하면 사정시간이 길어질수있나여?

  21. 40대남 2020.06.25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관계를 너무 자주하면 사정시간이 길어지나여? 전 일주일동안 하루에 한번씩 하다보니깐
    첨엔 5분 그뒤로 계속 시간이 길러지던데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