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참 황당한 기사가 있어 관심이 있었다.
폴란드의 한 10대가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다가 임신을 하였고, 이를 안 어머니가 호텔을 고소하였다는 것이다.

과연 이게 가능할까?
이것이 가능하려고 하면 수영장에서 남성이 정액을 뿌려 놓아야 하고, 정액의 정자가 수영장을 헤엄치고 다니다가 여성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난자와 만나 수정을 하여야 할 것 같다.

우선 수영장에서 남성이 정액을 뿌려놓을 수 있을까...... 그거는 의학적인 관점을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에 각자의 판단으로 돌린다.....

그럼 정자가 수영장의 물에서 자유롭게 헤엄치고 다니다가 여성의 몸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우리몸은 항상 일정농도의 전해질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전해질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우리몸에서 대사가 가능하고 생활이 가능하다. 이런 작용을 항상성(homeostasis)라고 한다. 우리몸의 정상 혈액 전해질 농도는 280~300mOsm/Kg이다. 정자도 마찬가지이다. 정자도 일정한 전해질 농도를 유지하고 있어야 살아있는 것이 된다.

자....그럼 이 정자가 물속에 있으면 어떻게 될까?
정자의 얇은 세포막을 중심으로 정자는 일정농도의 전해질이 유지되고 있으며, 물은 전해질이 거의 없거나 상당히 낮다. 그럼 삼투압현상이 작용하여 순수한 물이 정자로 삼투되어 들어온다. 따라서 정자가 풍선처럼 커질 것이다.

실제로 이런 정자 검사방법이 있는데, 전문용어로 Hypoosmotic swelling test라는 것이다. 즉 정상적인 정자는 농도가 낮은 액체에 넣으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가지고 정상 정자를 확인하여 불임시술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만일 물에 정자를 넣는다면 아래 그림에서 오른쪽으로 진행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제로 농도가 낮은 물에 넣는다면 정자가 a에서부터 g까지 순서대로 변한다.)

이렇게 오른쪽으로 변하는데, 약 30분정도 지나면 약 90%정도의 정자가 g형태로 변한다. 주로 꼬리부분이 확장되는데, 저렇게 확장된다면 정자의 운동성은 매우 감소될 것이다. 또한 일정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정상적인 농도로 바꾸어주더라도 바뀐 모양이 그대로 유진된다.

또한 정자꼬리의 운동성도 물에서는 매우 떨어지는데, 보통 약 2분정도 지나면 약간의 움직임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보통 1분정도에서 다시 정상적인 농도로 바꾸어준다면 약 80%의 운동성을 회복하지만, 그 이상 지나면 점점더 정자의 운동성이 떨어진다.


자...수영장에 정자가 있다고 치자.
그럼 정자가 g모양처럼 뚱뚱해져서 움직이지도 못한다.
그게 헤엄치고 있는 여성의 몸에 들어가서 과연 임신을 할까?

정상적인 성관계에서도 질내에 사정된 정자가 1억마리가 풀어져서 달리기를 하는데, 그중에 약 백마리만 난자가 있는 곳까지 도달한다. 정상적인 경우에도 그러는데, 하물며 수영장의 뚱뚱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정자가 글쎄......

누가 수영장에 정자를 뿌려놓을 수는 있어도, 그 정자가 여성의 몸에 들어가서 수정하는 것은 제로라고 할 순 없겠지만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 소송의 판결이 어떻게 될 것인지 참 궁금하다.


참고문헌 : Hossain AM, et al. Time course of hypo-osmotic swellings of human spermatozoa: evidence of ordered transition between swelling subtypes. Hum Reprod. 1998 Jun;13(6):157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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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흰소를타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 다른 직원들이랑 보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
    웃으면 안돼는 상황인데... 조금 황당한...

    2009/07/17 16:27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웃으면 제가 감사하죠...^.^
      항상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태터미디어 가입 축하합니다.

      2009/07/17 17:58
  2. BlogIcon 마바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수 의견으로
    "어머니가 딸을 정신차리게 하기 위해서 일을 크게 벌인 것이다"
    라는 주장도 있더군요...^^

    2009/07/17 17:34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음....심오한 뜻이 있었군요.

      내일 뵙겠습니다...

      2009/07/17 17:59
  3. 근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어쩌면 정말로 재수없게,
    정자가 살아있는 1~2분만에 몸속으로 들어가서 수정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이런일도 있었잖아요,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껴안기만 했는데(옷도 입은 상태에서) 안은 상태에서 실수로 사정을 했다고 하네요
    근데 여자친구가 재수없게도 임신이 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이런 기사도 난적이 있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알아요? 정말 재수없게 임신 잘되는 체질이 있는지...ㅋ

    2009/07/17 17:44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그 기사 있으면 좀 소개를 .....

      전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2009/07/17 18:00
    • 혹시  수정/삭제

      혹시 상의만 입고 있었던게 아닐까요?? -.-

      2009/07/17 19:03
    • 이니  수정/삭제

      이런 기사를 믿는다는건...^^

      2009/07/17 19:12
    • 이거 참...  수정/삭제

      믿었다면 남자친구만 낚인 듯.

      2009/07/18 01:15
  4.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자는 항상성이잇습니다 적당한환경이되면 헤엄쳐서 돌진하다는 설에 주목하고잇습니다
    물론 아이가 남자와 관계햇는지도 모릅니다 사정이란 급하게하면 1분안에 들어가고 이게도한
    임신될수도있고 이렇게 할발한 가능 정자는 55% 가능합니다 아니면 마스트베이션을 통한 손가락 장난으로 질에 넣으면 가능합니다????많은 실제 상황잇습니다 서울의 텔커힐 휴튼 타워.강남의 모처도 이런일이다반사로 발생하나 메스컴에 나타나지 않고 잇습니다

    2009/07/17 17:47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대부분 적당한 환경이 되기 전에 정자가 다 죽죠...^.^

      글쎄요...그런 환경이 다반사라니요.....금시초문입니다.

      2009/07/17 18:01
    • 123  수정/삭제

      현실과 사실을 외곡한다고 임신이되엇는데 아니라고 말하면안되죠?두빵은 뻥이심하십니다 마스트베이션 을 통한
      임신이 전체임신의15%입니다 즉 마리아삽부인과등은다 그런방향으로 하고 있고 여기에 물속인지 탈의실인지는 구분이 안갑니다 흥분하면 사정합니다 비키니보고 사정안하면 남자가아니죠

      2009/07/17 18:17
    • 이봐 ㅡㅡ  수정/삭제

      비키니를 보고 사정을 안하면 남자가 아니다?
      비키니를 보고 사정하는건 사람이 아니다....가 아니고?
      먼 이런 같잔은 소릴하고있노 ㅡㅡa

      2009/07/17 18:54
    • 456  수정/삭제

      비키니를 보면 사정을 한다는 말 그것도 안하면 남자도 아니다라라니 완전 코메디군. 그정도로 당연시하는 걸 보니 123은 조루. 한마디로 불능자군. 해수욕장에 있는 남자들 사정하다 판나겠네.

      2009/07/17 19:43
    • 크크  수정/삭제

      뻥은 이님이 심한듯.. 요즘 비키니 입은거 보고 사정하는 인간이 어딨답니까?.. TV만 틀어도 비키니 입고 나오는 장면이 얼마나 많은데.. 뻥 정말 심하네요..ㅎㅎㅎ

      2009/07/17 22:45
    • 123봐라  수정/삭제

      마리아산부인과등은 다 그런 방향?
      니 장난하냐? 완전 똘아이..

      마리아산부인과에서 하는건 인공수정이잖아 ㅂ ㅅ 아..
      니가 말한 자위행위로 남편 정자 받아서 그걸
      여자한테 직접 삽입하는 거잖아..

      인공수정이라고 ㅂ ㅅ 아... 뭔 개솔이냐?

      2009/07/18 01:53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앞댓글에서 말씀하셨듯이 마리아산부인과의 마스터베이션은 인공수정을 위한 정자를 얻기 위함입니다.

      2009/07/18 04:54
  5. 예전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여자가 손맞잡고 함께 누워만 있어도 애가 생기는줄로만 알았던 때가 있었는데...ㅋㅋㅋ

    사실은 그게 아니더군요~ 참으로 힘든 노력끝에야 겨우겨우 생기는게 애인데...

    수영장에서 ㅋㅋㅋㅋㅋㅋ 딸의 변명이 좀 많이 서툴었네요...그걸 믿은 그애엄마나 ㅎㅎㅎㅎ

    2009/07/17 18:01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하하...저도 이전에는 그렇게 믿었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09/07/18 04:54
  6. 종족보존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의 수영장물은 비전해질이거나 극히 낮은 전해질이지만 해수풀이라든지 미네랄풀일 수도 있잖아요.

    게다가 재수가 없어서 전해질 농도가 체수분과 거의 같다면...

    음... 종족 보존의 본능을 가진 남자가 죽기전에 마구 뿌리는 거라면..

    저도 웃자고 가정해보았습니다..ㅎㅎㅎ

    2009/07/17 18:20
  7. 다산합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의 몸속으로 들어간 슈퍼 정자는 백혈구의 공격을 받아 죽는다.
    흠.. 말도 안돼!!!

    2009/07/17 18:49
  8. 재미있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대 소녀가 말한 수영장(pool)은 비유적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sperm pool이 아닐까?
    죄송 이 몹쓸 상상력 때문에...

    2009/07/17 19:08
  9. 푸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가벗고 수영했나? 수영장물에 정액이 다 퍼져버릴텐데 그게다 들어가 임신?
    호기심천국에서 실험해보자.

    2009/07/17 20:01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맞네요....하하....

      근데 호기심 천국보다는 스펀지가 더 낮지 않을까요?

      2009/07/18 04:56
  10. indora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딸은 인류가 아니라 어류인 모양이지 ㅡㅡ;

    2009/07/17 20:20
    • 진짜  수정/삭제

      대단해요! 엄청 웃었음~

      2009/07/17 23:02
    • 님최고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최고다!!!

      2009/07/18 00:39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하하...저도 어류에 넘어갔습니다.

      2009/07/18 04:56
    • 아놔 ㅋㅋ  수정/삭제

      인류가 아니라 어류 ㅋㅋㅋㅋㅋㅋㅋ

      어류 ㅋㅋ 어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9/20 23:46
  11. BlogIcon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황당하네요. 아무래도 딸이 거짓말을 하는 것 같은데, 그걸 곧이 믿고 소송을 거는 어머니라니...
    대체 뭐하자는 걸까요.. ㅎㅎ

    2009/07/17 21:15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둘중 하나겠죠. 그대로 믿었거나 마바리님 댓글처럼 딸을 훈수하기 위해 일을 크게 벌렸거나....

      2009/07/18 04:57
  12. ssingi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영장에서 정자를 흩뿌린 그 남자는 모뇽 //?

    2009/07/17 21:18
  13. fsfs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다.

    로또가 800여만분의 일인데, 니네들은 몇억분의 일의 확률을 뚫고 태어났다.

    이 기사에선 10대 여성이 부모님에게 혼날까봐 거짓말하고 있는걸로 보이지만,

    실제로도 매우 희박하나 불가능하지는 않다.

    2009/07/17 21:28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그래서...제로에 가깝다고 했습니다...^.^

      근데 희박한 내용을 기대하기 보다는.....상식적인 내용을 기대하는 것이 좀더 나을 것 같습니다.

      2009/07/18 04:58
  14. ddva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일이니까 거짓말이라고 하지.

    막상 자기 가족일이라면 그런 말 쉽게 못하지.

    2009/07/17 21:31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글쎄요....뭐 저도 남이니까...속내용은 정확하게 모르지만,

      기사에 나온대로 생각해봤을때는 가능성이 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보다는 다른 원인을 생각하시는 것이 좀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합니다.

      2009/07/18 04:59
  15. 알바g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분이 지나면 90퍼센트가 운동성을 잃는다는데...


    30분이 채 지나기전에 한 남자가 야한 상상을 하며 수영을 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정액이 찔끔 한 몇천만 마리

    나와서 그중에 몇십만마리가 30분이 지나기 전에 들어갔다면...

    2009/07/17 21:33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가정에 가정이라면 세상에 못이룰 일이 없습니다.

      2009/07/18 05:00
  16. 으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영장이 아닌...남친의 정자가 가득한 욕조에서 수영한게 아닐듯...
    너무 심했나...ㅋㅋ

    2009/07/17 21:59
  17. j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번에 자고 일어났더니... 얼굴전체에 문신이 되어있었다고 고소한년이 있었는데..
    그년 동생일세~ 언넘하고 빠구리뛰고나서 수영장에서 되었다고 한거 아녀??
    아님 실재로 수영장에서 빠구리를 뛰었을 수도 있구;;; 하여간 별 거지같은;;;

    2009/07/17 22:07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흠....수영장이 아니라 호텔방에서 그랬을 수도..

      2009/07/18 05:01
  18. dogwool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수영만 햇을까?

    2009/07/17 22:16
  19. 다들 한가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치고 계시는데 기사에도 나오지만 수영장 물입니다.. 수영장물은 일단 소독을 하죠..

    과연 거기서 정자가 몇초나 살아 움직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이게 가능하다고 하면 전 세계의 셀 수 없이 많은 수영장에서 이런일이 일어났어야 합니다..

    가임기엔 여친 혹은 부인은 수영장 다니지 말라고 해야겠네요..

    2009/07/17 22:26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맞습니다. 수영장 물이 소독을 하죠....

      그래서 더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9/07/18 05:02
    • 염산  수정/삭제

      염산소독이라고 본거 같습니다
      염산이면 완전 몰살입니다

      2009/07/18 13:40
  20. 나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f 일때 얼른 겨들어가믄 되긋네

    2009/07/17 22:46
  21. 웃스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린보이가 탄생 되겠구나 ㅎㅎㅎ 손까락사이에 물갈퀴가 달린......ㅎㅎㅎ

    2009/07/17 23:29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마린보이는 박태환아닙니까?

      박태환이 손가락에 물갈퀴가 달린 것은 아닌것 같은데....^.^

      웃자고 농담했습니다.

      2009/07/18 05:03
  22. 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컷이 암컷 근처에서 사정을 햇고, 암컷은 체외수정...

    물고기 맞네,

    2009/07/17 23:29
  23. 운이나쁘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일인거같은데.

    아직 인간의 힘으로 증명안되는 설들이 얼마나 많은지

    더러워서 다음달부터 수영장 다닐려고 했는데
    찝찝하네.

    집에서 마누라에게나 충성하지 얼마나 더러운 생각품고있었으면 수영장에서 그러냐

    2009/07/17 23:41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쩝...그래도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09/07/18 05:03
  24. 수영장의진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나온다 ~~
    수영장 에는 보통 소독을 하게 되어잇는데 염소라든가 심한데는 무취의 소독약을 넣어서 물을보존하고 전염병이라든가 불의의 위생사고를 예방한다 정자가 보통의 물이라면 30분정도 산다고 하니 수영장물에서는 아마 나오면 소멸할것으로 보인다
    뭐가 진실이지는 법원에서 판단 하겟지만 ,,,,...

    2009/07/17 23:45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맞습니다. 소독하는 내용도 블로그 글에 넣을려고 하다가.....거기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몰라서....언급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7/18 05:04
    • 염산  수정/삭제

      법에도 염소소독이고
      비용이 저렴하기때문에 염소소독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찾을려면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아차 염산이면 사람도 죽습니다
      위에 염산은 오타입니다
      염소로 정정합니다

      2009/07/18 16:47
  25. BlogIcon 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영화에서 봤는데, 집 목욕탕에서 삽입 안하고도 임신된다는것 같은데,

    2009/07/18 00:18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그건 영화니까, 가능하죠..^.^

      영화에서는 못하는 게 없죠..

      2009/07/18 05:05
  26. 허허...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 사람들의 무식이 보이는듯한 =ㅂ=;;; 불가능은 없다뇨.. 물론 양자역학적 관점에서나 그렇겠죠

    첫째로 위의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수영장 물에는 온갖 소독약이 뿌려져 있어서 그속에서 사정을 했다고 해도 정자가 살아서 운동성을 지니기는 어렵죠.

    둘째로 더 웃긴건 정자를 '체내'사정을 해야 임신이 되는거죠. 여성의 질은 10cm가 넘는 길이를 가지고 있고 괄약근에의해 평소에는 닫혀 있습니다. 수영장이 아니라 말그대로 정액을 모아서 그속에 들어가도 임신이 될일은 없습니다. 우선 자궁내로 정자가 들어가야 수정이 일어나죠 =ㅅ=;; 가능하다고 하시는 분들 그럼 수영장에서 수영할때 항문으로 물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고 말을 하시는게..오히려 그거보다 물이 들어가긴 어렵습니다.

    2009/07/18 00:31
    • 한반도주민  수정/삭제

      댓글들 중 님이 짱. 논리정연하십니다.

      2009/07/18 00:37
    • BlogIcon 허허님....  수정/삭제

      의대 근처에도 못가본 사람이 자신의 말이 진리인양 써놓으셨군요. 다른 사람들의 무식이 보인다구요? 저는 님의 무식이 철철 넘침이 느껴집니다.이래서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는 겁니다. 운동성 좋은 정자는, 여자친구나 와이프 생식기 밖에 뭍기만 해도 질내로 헤엄처 들어가서 임신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평소에 여성의 그곳이 닫혀 있어서 임신 불가능이라는 이론은 정말 압권 입니다. 님의 그이론 정말 웃겨서 기절 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정자가 무슨 개구리 되기전 올챙이만 한줄 아십니까? 현미경으로 보이 않으면 형체가 보이지도 않는 크기의 정자에게는 평상시 그곳이 닫혀있는 상황에서도 쥐 한마리가 남산 3호 터널 지나는것 보다도 넓다는건 아십니까? ㅋㅋㅋ

      2009/07/18 01:53
    • 운이나쁘면  수정/삭제

      세상에 이런일이보면

      철을 씹어먹는다든지 식용류만거의 섭취하다싶이 밥도 식용유에 말아먹고 또는 날고기 것도 돼지고기뭔고기 할거없이 날고기만 섭취하는사람이라든지, 밥대신 흑만 돌만먹는 사람이라던지
      지금다 생각이 안나는데 과학적으로 인간이 하게된다면
      당장 병에 걸려죽거나했어야할 사람들이
      병원검사에서도 전혀 멀쩡하고 건강한건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2009/07/18 02:20
    • 운이나쁘면  수정/삭제

      참고로 의사 과학자들이 못밝히는 일들이 세상에는 널려있죠.
      어떤과학자는 우유가 매우 건강한 식품이다
      혹자들은 매우 해를 끼친다.
      실제로 우유 계란등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식품들을 끊고
      채식으로만 하여 병원에서도 포기한 불치병을 고친사람들도 있고
      멜라민파동났을때도 같은과자가 어떤것은 멜라민함유초과량 어떤것은 정상. 제대로 측정조차 불가능했고
      아직도 어떤 화학성분이 어떤나쁜작용을 하는지조차 알지못하고 알지못하기에 안전하다고 씌여지는것들 엄청납니다. 하나하나 인간이 뒤늦게 밝혀질뿐.
      굳이 딸의 거짓말을 간파못하고 소송까지하진 않을듯싶네요. 딸의 진짜 실수였다면 그냥 애지우고 조용히 묻고말지 저렇게 사건크게만들었다는건 정말
      그일이 있었던건 아닐까 싶네요;;
      비록정자이긴하나 인간의 생명력은 가끔 놀라울정도니까.

      2009/07/18 02:25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허허님...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답글에서 보니 물론 과학이 못밝히고 있는 사실도 많이 있지만, 그렇다고 상식적인 선을 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과학이 못밝히는것은 아직 모른다가 정답일것입니다.

      2009/07/18 05:06
  27. 르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이런기사를 보았는데 전쟁중에 총알이 남자의 xx를 관통하고 관통한 총알이 여자의 xx에 박힌 기사를

    본 기억이 .... 그여자 임신했다는 ....

    2009/07/18 02:00
    • 님 짱~  수정/삭제

      gg.ㅋㅋㅋㅋㅋ
      님이 이겼습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ㅋㅋㅋ
      그나저나 총알은 어떡해요?ㅋㅋㅋㅋㅋ
      졸라 웃기다~~ㅋ

      2009/07/18 03:21
    • ㅋㅋㅋ  수정/삭제

      ㅋㅋㅋㅋ

      2009/07/18 03:37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혹시....영화에서 보시지 않으셨나요? ^.^

      2009/07/18 05:07
  28.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수는 바캉스베이비였군.

    2009/07/18 06:02
  29.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웃김~!!그럼 딸한테 아이 낳도록해서 아이아빠가 누군지 밝히고..
    그 남자한테..왜 수영장에서 그런짓을 했는지..심문해보는게 어떨지...ㅋㅋ

    2009/07/18 06:41
  30.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어요~
    근데 선생님 새벽에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닌가요? ㅋㅋ

    2009/07/18 06:56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아...댓글 단 시간까지 보시는군요.

      어제 너무 일찍 자는 바람에 새벽에 너무 더워 일찍 깼습니다. 그러다가 댓글보고 놀라서 답글을 좀 달았습니다.

      2009/07/18 09:24
  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범인은 나다

    2009/07/18 08:49
  32. 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조 왕건이 질외사정한거 후궁이 몰래 모아서 몸에 집어 넣어서 임신했는데

    2009/07/18 10:44
  33. 생수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엄마가 설마 모르고 소송 걸었을까요;

    2009/07/18 14:24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아마도 딸을 정신차리게 하려고 하는 숨은 뜻이 있을 듯...

      2009/07/18 15:16
  34.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그 소녀는 처녀인가?? 처녀가 아니라면 고소해도 의미가 없지 않을까??

    2009/07/22 03:23
  35. BlogIcon taixuan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빵님의 글도 재미있는데 댓글을 다시는 분들 글도 쵝옵니다. ^^ 재미있고 쉬운 포스팅 감사합니다.

    2009/07/24 09:43
  36. PT급등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과 리플을 보고 한참웃고 갑니다. ^^

    2009/07/26 13:00
  37.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남자가 직접 사정한건 아닐테고..
    쿠퍼액으로 임신이 된건 아닐까요..?
    체외사정을 했는데 임신이 된 사례도 조금이지만 있으니까요.
    30분동안이면 꽤 긴시간이니 수영장에서 임신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전 ;;

    2009/07/29 16:39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글쎄요....전 아니라고 봅니다만..

      쿠퍼액으로 임신은 거의 불가능하고....
      체외사정도 임신이 된 사례가 있다고는 하지만, 정확하게는 사정액이 약간 남아있어서 그런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9/07/30 16:58
  38. 걱정되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에 계곡 놀러가서 자1위를 한후에 계곡물에 들어가면 임신이 되나요?
    몇몇 여자들은 수영복이나 옷을 입은채...
    정말 궁금하네요
    게다가 풀이나 잔디있는곳에서 ??한후 얼마 되지않아 바로 물속에 들어가면
    정액이 씻겨나가서 정자가 헤엄쳐서 질로 들어가 임신이 가능한가요?

    2009/08/24 23:08
    •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그럴 가능성은 거의 제로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009/08/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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