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포경수술과 에이즈에 대한 결과를 올렸더니 포경수술에 대해서 성감각이 떨어진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다.
뭐....자기자신의 경험이니까...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다.

그러나 맹목적인 반대는 맹목적인 주장과 다름이 없다....우리가 할일은?
증거를 확인하면 된다.

자...그럼 가장 최근에 포경수술을 했을때 성감각에 대한 결과를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자.
논문을 여러개 들면서 비교하는 것이라.....그림이 없어 읽기가 불편할 것 같다....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

가장 신뢰할 만한 논문은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에이즈의 연구로 밝힌 randomized controlled study를 확인하도록 하자.
포경수술과 에이즈의 관계에서 나온 결과를 가지고 다시 확인한 결과이다.
모두 15세부터 50세사이의 2474명은 포경수술을 시행하였으며 2210명은 포경수술을 시행하지 않았다.모두 같은 시간에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발기력 설문지와 추가적으로 여러가지 설문지를 사용하여 설문을 시행하였으며, 이 연구는 IRB 에서 승인받았다.
성적인 감각의 모든 면과 발기력과 만족도에 대해서 2년간 둘다 차이가 없었으며 포경수술을 한 집단내에서도 성적인 만족도가 그대로 유지되었다.

(Kigozi G, et al.The effect of male circumcision on sexual satisfaction and function, results from a randomized trial of male circumcision for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prevention, Rakai, Uganda. BJU Int. 2008 Jan;101(1):65-70)

왜 위 연구부터 언급했냐고 하면.... 가장 중요한 연구는 랜덤화...즉 무작위의 집단을 가지고 연구를 해야 하는데, 이 연구만 대규모로 무작위로 조절된 비교연구이다. 따라서 가장 신뢰할 만한 연구라고 할 수 있다.

그외는 의학저널을 서치하는 프로그램인 pubmed로 지금까지 나온 포경수술과 성기능에 대한 것을 한번 찾아보니....

포경수술이 성기능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논문이 위 논문을 포함하여 4개이다.
하나씩 살펴보면....

1. Aydur E, et al. Effects of childhood circumcision age on adult male sexual functions. Int J Impot Res. 2007 Jul-Aug;19(4):424-31. Epub 2007 Feb 22.
- 국제적으로 공인된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어릴때 포경수술을 한 107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결과 avoidance와 communication 항목만 약간 떨어지며, 그외는 어릴때 포경수술이 커서 성기능에 이상이 없다는 내용이다.
(이 논문의 결론의 원문은 이렇다....We concluded that childhood circumcision age might affect some domains of male sexual function in adulthood, but not the overall function.)

2. Senkul T et al. Circumcision in adults: effect on sexual function. Urology. 2004 Jan;63(1):155-8.
- 42명의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수술 전후로 각각 시행하였다.
결론은 성기능에 영향없으며 오히려 사정되는시간이 더 연장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논문의 결론의 원문은...Adult circumcision does not adversely affect sexual function. The increase in the ejaculatory latency time can be considered an advantage rather than a complication.)

3. Collins S, et al. Effects of circumcision on male sexual function: debunking a myth? J Urol. 2002 May;167(5):2111-2.
- 15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수술 전후로 각각 시행하였다.
결론은 성기능에 영향이 없다.

(이 논문의 결론의 원문은...Circumcision does not appear to have adverse, clinically important effects on male sexual function in sexually active adults who undergo the procedure.)

이제 포경수술이 성기능에 영향이 있다라는 논문을 한번 찾아보았다.....
2개 있었다.
1. Fink KS, et al. Adult circumcision outcomes study: effect on erectile function, penile sensitivity, sexual activity and satisfaction. J Urol. 2002 May;167(5):2113-6.
- 123명을 대상으로 수술 후에 국제적으로 공인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확인하였다.
결론은 발기는 약간 떨어지며, 감각도 약간 떨어지며, 성적인 활동성은 영향없고, 만족감은 포경수술후 더 좋다고 한다.
38%는 포경수술이 해가 되었다고 하며 62%는 포경수술로 만족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결론에서 위저자들은 조심스러운 결론을 내리고 있다. 원문을 확인해보라...

Our findings may help urologists better counsel men undergoing circumcision as adults. Prospective studies are needed to better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circumcision and sexual function.

2. Kim D, et al. The effect of male circumcision on sexuality. BJU Int. 2007 Mar;99(3):619-22.
- 자...포경수술 반대론자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는한국논문.
30세에서 57세중 포경수술을 이전에 시행한 255명을 대상으로 BMSFI라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설문지에다가 덧붙여서 설문을 시행하였다. 이전 기억으로 수술전의 상태와 수술후의 상태를설문지했다고 한다.
결론부분의 원문을 보면....다음과 같다.
In summary, we studied the effects of circumcision on sexuality.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sexual drive, erection and ejaculation, but circumcised men reported decreased masturbatory pleasure and sexual enjoyment. We conclude that adult circumcision adversely affects sexual function in a significant number of men, possibly because of loss of nerve endings. In addition,≈9% of the circumcised men reported severe scarring of their penises, and this population probably overlaps with those who reported insufficient skin resulting in uncomfortable erections, penile curvature from uneven skin loss, and pain and bleeding upon erection/manipulation.

즉,국제적으로 공인된 설문지에는 특별한성기능 차이가 없는데, 덧붙여서 설문을 시행한 자위만족(mastrubatory pleasure)와 성적 즐김 (sexual enjoyment)는 떨어진다고 한다. 떨어지는 이유는 신경의 손실이라고 추측을 했으며, 9%에서는 수술후스카(scar)가심하게남아있으며여러가지 합병증이 병합된다고 한다.

자..이 말을 잘 추적해보면....
국제적으로 공인된 설문지에서는 특별한 차이가 없다....
그러나 자기들이덧붙인 설문은 떨어진다고 한다. 그것도 수술 후 몇년이 지난 뒤에 수술전과 수술후의 기억으로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떨어짐을 단순히 자기들의 추측으로 결론에다가 신경의 손실이라고 지적을 하고 있으며,
수술후 스카도 의사가 직접 재고 진찰한 결과가 아니라 단순히 설문에 응한 사람의 답변으로 크다, 적다라는 매우 애매한 것으로 설문하였으며,이유도 다 설문자가 각기 대답한 바를 언급하였다.


확인한 바.....

논문수도 4:2로 기능에 이상이 없다는 것이 좀 더 많다.
그외 randomized controlled study도 기능에 이상이 없다는 것에 한표를 더하고 있다.

즉....아직까지는 성기능에 이상이 없다는 것이 좀 더 중론이긴 하지만....그래도 좀 더의 연구결과를 지켜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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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적으로 포경되면 수술 안하는게 좋고..
    자연적으로 포경이 안되면 수술하는게 좋고.. 뭐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네요.
    솔직히 자연포경 안되는 음경은 불결하기도 하고 잘 안씻겨져 세균의 온상이 되는건 다 알잖아요.
    뭐 그런 맥락으로 생각하면 좋을듯..

    2008.08.30 11:51 신고
  3. 이호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가 비정상적으로 포경수술 비율이 높은 것은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가까운 선진국인 일본만 해도 포경수술 거의 안합니다)
    유럽의 대부분의 국가도 거의 안하고요.
    미국도 안하는 추세입니다.
    포르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남자들이 수술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보면 알 수 있죠.
    대부분의 잘나가는 남자배우들은 포경수술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포경수술로 인하여 부작용이 초래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대부분 모양이 이상하는등 경미한 수준이겠지만,
    쓸데 없는 수술이 만연한 한국은 정말 문제입니다.

    2008.08.30 11:54 신고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oulream BlogIcon 어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 답변도 황당하고, 옹호하는 사람들도 황당하고.
    푼돈? 한번에 10여만원 들죠. 뭐 성기확대수술, 성병으로 치료해주는 돈보단 적지만, 환자 수는 포경 환자가 훨씬 더 많다는걸 간과하고 하는 소리.
    같잖은 포스트를 베스트로 올려놓은 블로거뉴스 편집자도 황당하긴 마찬가지. 아마도 뜨거운 논쟁과 토론을 바라는 모양인데, 논문 몇개와 ctrl+v 논리로 일관하는 블로거랑 무슨 토론을 바라는 건지 모르겠다.
    블로거가 그렇게 좋아하는 그 '논문', '논리'로 한번 들먹여보려 했더니 pop119를 까는 포스팅을 이미 한번 했네요? 비전문가 둘에 전문가 하나라 잘못된 정보가 일부분 있긴 하다만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짓.
    그래요, 그럼 이건 어떻습니까.

    ■포경수술하면 제거되는 것들

    1. 능선대(Frenar band of ridged band)
    내포피와 외포피 연결부 근처의 부드러운 능선으로 남성의 중요한 성감대이이다.
    이 섬세한부분은 신경이 촘촘히 분포되어 있으며 성적만족과 성반응의 강도를 조절하는 성적으로 민감한조직이다.
    이 부분은 포경수술시 포피와 함께 영원히 제거된다.

    2. 마이너스 소체(Meissner's corpuscies)
    포경수술은 포피의 가장 중요한 감각기관인 마이너스 소체라는 수천 개의 촉각 립센터를 제거한다.
    또한 배신경의 가지들과 10,000에서 20,000개의 성감 신경단들도 잃게 된다.
    이 손실로 인하여 운동,체온 및 감촉의 변화를 유발한다. 영원히 제거됩니다.

    3. 포피소대(Frenulum)
    포피소대는 귀두 밑에 위치하는 v자형의 고도의 성감대로 포피를 귀두에
    매어놓는 기능과 젖혀진 포피가 원상태로 돌아오는 기능을 돕는다.
    포경수술 시 빈번하게 포피 소대는 포피와 함께 절단되거나잘려나간다.
    이로 인하여 성기의 성적 혹은 생리적 기능은 감소되거나 파괴된다.
    포피소대가 절단되거나 약간 남아 있다 하여도 그 기능은 영원히 할 수 없다.

    4. 육양근막(Dartos fascia)
    포경수술은 음경해면체와 피부의 바깥층 사이의 온도에 민감한 평활근 덮개인 육약근막의반 이상을 제거한다. 영원히 그 기능은 할 수 없다.

    5. 면역계통(Immunological system)
    포피안쪽의 부드러운 점액은 형질세포를 생산하는 면역학적 방어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 형질세포는 면역 그로블린 항체,항세균성 및 항바이러스성 단백질 분비하여 성기를 보호한다.
    포경수술로 인하여 성기의 모든 면역계통은 영원히 사라진다.

    6. 림프관(Lymphsytic vesseles)
    포경수술로 인한 림프관의 손실은 체내 면역계의 림프 흐름을 감소시킨다.
    회복이 영원히 불가능하다.

    7. 에스트로겐 립센터(Estrogen receptors)
    영원히 제거 된다. 무슨 기능을 하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음

    8. 아포크린선(Apocrine glands)
    이들 선은 내포피에 위히하여 천연의 강력한 성 행동 시그널인 페로몬을 분비한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9. 피지선(Sebaceous glands)
    포피와 귀두를 매끄럽게 하며 습기를 제공하면 성기를 보호한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10. 랑겔한스선(Langerhans celis)
    이들 분화된 상피세포들은 성기의 면역계의 한 부분으로 기능을한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11. 복측신경(Dorsal nervers)
    음부신경의 말단이 성기의 피부,포피,음경해면체 및 귀두에 연결되어 있다.
    성기의 위쪽 2/3이상의 감각을 잃게 된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12. 미끄럼운동(Gliding action)
    포피의 미끄럼 운동작용은 정상적이며 자연적이고, 손상받지 않은 남성성기의 보증마크이다.
    이 운동은 마찰을 최소화하여 성기의 피스톤 운동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하여
    배우자간의 성적 쾌감을 극대화 하도록 도와준다.

    13. 귀두 고유의 색과 외형
    포피가 손상되지 않은 귀두는 분홍색,적색 혹은 어두운 자색이나 신생아 혹은 어린시절에 포경 수술을 받으면 포피와 귀두의 유착이 찢겨 나간다.
    그러므로 귀두는 보호받을 수 없게 되어 감염, 상처,압박,수축등에 의하여 결국은 고유의 색을 잃게 된다. 또한 귀두는 부적절하게 자신을 보호 하기 위하여 부가적인 층을 형성하면서 차츰 각질화된다.

    14. 길이와 둘레
    포경수술은 헐렁하고 넉넉한 두개의 층으로 싸여있던 성기의 길이와 둘레를 감소시킨다.
    포피가 제거된 성기는 손상받지 않은 성기에 비하여 끝이 잘린 상태이며 가늘다.

    15. 혈관
    포경수술에 의하여 배측동맥의 가지들과 포피소대동맥을 포함하는 혈관이 제거된다.
    풍부했던 혈관의 손실에 의하여 음경체나 귀두로의 정상혈류를 방해해 성기의 고유기능과 발달에 악영향을 끼친다.


    한국의 포경수술의 실상을 전세계에 알리고 미국 포경수술정보교육센터(NOCIRC)로부터 인권상을 받은, pop119의 운영진이기도 한 김대식 방명걸 교수님이 쓰신 책 '우멍거지 이야기'에 나온 내용입니다.
    두 분 다 비전문가라구요? 비전문가지만 이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활동하신 분들이며, 국내 비뇨기과의 1인자라 불리는 중앙대 의대(의료원장) 김세철 교수도 동의해 당시 인권상을 같이 받았었죠.
    ctrl+v 신공 말고 한번 제대로 반박해 보시죠?

    2008.08.30 12:09 신고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oulream BlogIcon 어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악플러니 뭐니, 그냥 한소리 하고 지나가려 했더니 정말

    2008.08.30 12:10 신고
  6. Favicon of http://a.co.kr BlogIcon 어쨋든...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볼 땐 위의 포경수술로 잃는 것이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사람들이야 말로

    ctrl - v 신공을 가진 사람이 아닌가 싶군요...

    어딜가나 저 글이 돌아다니고 있으니 ㅉㅉ...



    그리고, 어떤 다른 의도를 가지고 포경수술에 대해서 찬반을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군요.

    정치적인 목적이든, 종교적인 목적이든, 포경수술은 포경수술일 뿐,

    맘에 안들면 반대하고 맘에 들면 찬성하는 모습은 지양하시기를..

    2008.08.30 12:38 신고
  7. 기룡  수정/삭제  댓글쓰기

    롬멜님 미국 백인은 하는 추세라니요..
    과거에 포경수술을 많이 했던 나라 중의 하나인 미국도
    포경수술 비율이 현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유럽이나 일본이나 다른 나라들은 수술 거의 안하죠..
    포경수술은 정말 정상이 아니에요

    2008.08.30 12:43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처음부터 미국에서 전체적으로는 감소하고 있지만 순수한 백인만은 하는 추세다 이렇게 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앞에 댓글보니까 미국도 백인들은 하는 추세다.. 이렇게만 쓰셨던데..
    중립성을 잃은 건 확실해 보이는군요.. 그럼 처움부터 포경수술 지지한다고 말씀하시고
    근거 논문들을 제시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냥 논문만 제시하고 뒤에 숨어계신 듯 해서 별로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습니다. ..

    2008.08.30 22:52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께서 포경수술에 대하여 올리신 글들을 대충 다 읽어보았습니다.
    님께서 제시하신 논문들은 전부 포경수술을 하면 안 좋아진다고 생각되어지는 것들을 반박하거나
    포경수술을 하면 이로운 점이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는 논문들이더군요.
    포경수술을 반대하는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논문은 신빙성이 없거나 자기 유리하게 번역되었다고
    주장하며 그 사이트에서 하는 이상한 소리를 믿지 말라는 것 외에는 뚜렷하게 님의 소신을 언급한
    부분도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포경수술은 불필요하다는 댓글들에
    대하여 "그럼 니 생각대로 해라."라는 식의 냉소적이고 비아냥 거리는 님의 답변과
    위에 미국에서 포경수술이 줄어들고 있다는 댓글에 대하여는 "백인은 하는 추세다."라는
    답변 그리고 포경수술 반대하는 사이트의 운영자가 3명인데 그중 전문가인 비뇨기과 교수님을
    누락시켰다는 점(이점은 실수인지 의도적인지 저는 모릅니다.)등을 종합해 보면
    글쓴이님이 중립적이다라고 생각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그래서 제가 논문뒤에 숨어 있는 것 같다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댓글을 보니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없지는 않아 보입니다.
    하여튼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2008.08.31 03:13 신고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싸이트 (www.pop11.com)들가보니 korean선택하고 운영진 메뉴들가면 운영자 3명
    나오는데요...제 컴퓨터만 나오나...김대식 서울대 물리학과 부교수. 김세철 중앙대 비뇨기과 교수
    방명걸 중앙대 동물자원과학과 교수.. 이케 나오네요 ^.^

    2008.08.31 15:01 신고
  11. prozac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경수술 좋으면 앞으로도 많이 하세요. 무식한 한국인들.
    미국에서는 MGM이라고 남성학대행위라고 난리인데..
    유럽에서는 포경수술이라면 할례를 왜 하냐고 비웃습니다.

    각질화된 성기와 흉터있는 성기가 뭐 볼품이 있다고....역시 미국이
    좋다고 하면 뭐든 따라하는 강박적 문화.일본에서는 한국이 포경수술
    많이하는 무식한 민족이라고 욕합니다.부끄러워서...

    2008.08.31 23:13 신고
  12. vancouver WA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문 몇장 보내주세요 한번 읽어보게요 ^^
    오늘 학교도 쉬고 미북서부 날씨 흐려서
    집에서만 짱 박혀잇는데..
    심심해서 논문이나 읽어보고
    글 다시 해석 해서 올려볼께요 ^^
    비뇨기과 의사 님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
    님 의사안하셔도 개그계에서 많이 뜨실 것 같아요 ^^

    2009.04.11 02:57 신고
    • Favicon of http://urologist.kr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논문 출처는 다 표기했습니다. 찾아서 읽어보시고 전체 해석 부탁드립니다...^.^ 다른 분들이 해석해서 올리시면 좀 도움이 될듯 하네요.

      전 할줄 아는게 의사라....개그계에서는 받아주지 않을 것 같네요..

      2009.04.11 09:06 신고
  13. 흰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글 두개와 댓글만 봐도 글쓴이와의 논쟁이 얼마나 무의미 한지 알겠네요.
    강아지도 그렇죠. 거세 안시키면 큰일날것처럼 말해서 배불리는 수의사들 보면...
    글쓴이도 딱 그런식이네요.

    2009.04.11 07:54 신고
  14. 포경수술의아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의사도 아니고 학자가 아니라서 의학적이고 과학적인 것은 모릅니다.
    단순히 제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포경수술을 한 것을 몹시 후회하고 있습니다.
    (전 참고로 낼모레면 30을 바라보고있는 나이입니다.)

    포경수술에 대한 제 주관적인 경험을 나열하자면...

    1)제 의사와 상관없이 부모님의 반강제 선택으로 비교적 어린나이(중학교3학년) 때 시술하였음.

    2)특이 체질이라 수술 시 마취가 잘 듣지 않아 끔찍한 고통을 감수하였음.

    3)포경수술전에 성관계를 한적이 없어서 성감의 차이는 확인할 길이 없으나 자위행위시 만족도는 포경전이 훨씬 좋았음.(다소 주관적인 이야기입니다.)

    4)귀두가 노출되어 그 주변 표피들이 건조해지고 상처가 자주 생김.(특히 격한 자위행위나 성행위시 상처가 잘 생기네요. 제가 피부도 특히 약한 편이라)

    5)수술상처로 인해 미관상 별로 좋지 않음.

    6)유일한 장점은 포경 전보다 청결이 쉽고 오래유지된다는 점

    아무리 생각해도 포경수술의 장점은 6번이 유일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포경수술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반강제적으로 제가 여러 정보를 살펴보고 수술을 선택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니었습니다.

    또 부모님이 알고 있는 잘못된 정보로(포경수술을 안하면 군대가서 강제로 마취도 없이 시킨다, 포경수술은 무조건 꼭 해야한다.) 저의 선택권을 박탈당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 이면에는 비뇨기과 의사들의 상술이 부모님의 잘못된 정보인지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또 전 어릴적부터 수술에 대한 공포가 유달리 심했는데, 특히나 이 민감한 부위인 성기를 수술해야한다는 강한 공포가 늘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무조건 남자라면 해야하는 당연한 것이다라고 하였기 때문에(또 부모님이 기독교셔서 할례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함) 저는 사실상 공포만 느끼며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지금 그야말로 포경수술은 논란의 정점에 있습니다. 딱히 객관적으로는 나쁘다 좋다를 주장못하지만, 적어도 수술 당사자가 제대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데, 비뇨기과의사들 대부분은 자신들의 이윤 때문에 하는 것이 좋다라는 입장이 대다수이기에 안타깝습니다.

    일례로 소위 미국의 식민지들만 포경수술 한다는 농담도 있는데 그 미국에서도 전체적으로 하는 비율은 높지 않다는 것을 알고 경악했었지요.

    까놓고 말해봅시다.

    포경수술해서 저처럼 공포를 느꼈고, 불편함을 느낀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그 수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지는 못합니다만)

    뭐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판단의 기준은 GMO 식품처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직 GMO 에 대해서 유해성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일부 동물실험을 통해서 어느정도 유해성이 밝혀지긴 했지만 그것만으로 단정짓긴 힘들지요. 또 GMO 의 역사가 길지 않아서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GMO 작물이 우리가 옛날부터 정상적으로 재배해온 농작물이 아니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것을 안전하다고 말하긴 힘듭니다.

    즉 유해성이 입증이 인정되지 않았다고 해서 안전하다는 이야기가 아닌 겁니다. 왜냐하면 보통의 작물과는 다른 방식이며 이 방식이 오랜동안 시행되어 검증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하지만 일반적인 방법으로 재배한 작물들은 오랜기간을 거쳐 검증이 되었지요.)

    포경수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아무것도 검증된 것이 없습니다. 이럴땐 우리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옛날에는 어떻게 살았을까요?

    우리 선조들은 포경수술은 하지도 않았고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성기의 표피도 신이 주신 선물인데(신이 존재한다면 말이죠) 그것을 인위적으로 잘라낼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그러고도 포경수술 안해서 그 폐해가 공식적으로나 문서로 남아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지극히 제 주관입니다만, 자연을 거슬러서 인간이 좋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있는그대로의 식품을 먹고 살아가는 것이 최고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몸을 이상도 없는데 일부러 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특히나 서양의학에서 수술이란 증상이 발견되어 치료할 때 하는 것이거든요.

    포경수술은 정말 포경해야할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하는 것이지 단순히 성감이나 청결위주로 하는거라면 이는 기본적으로 상식에 어긋나는 일 아닐까요?

    그래서 전 포경수술을 성형수술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철저히 자기 욕구(혹은 잘못된 강압)에 따른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아들이 생긴다면 절대 포경수술을 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철저히 제 경험에서 이루어진 의견입니다.(서두에 이미 제 경험적인 주장이라 밝혔으니 제 글이 논리적이지 않다는 댓글은 사절합니다.)

    2009.04.22 13:24 신고
    • Favicon of http://urologist.kr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하시면 자녀분들에게는 자녀분들의 의견을 따라 시행하도록 하시면 됩니다.

      1번과 2번의 경우에는 개인적인 상황이므로 특별히 드릴 말은 없습니다.
      3번의 경우는 말씀하신대로 주관적이므로 언급할 말은 없구요.

      4번은 포경수술 안한 분들도 많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그거때문에 나중에 포경수술을 하시는 분들도 많죠.
      5번도 개인적인 성향이구요.

      하여간 자기의 주관대로 하시면 됩니다. 언급 감사합니다.

      2009.04.22 14:37 신고
  15. 포경반대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포경은 하면 안됩니다
    성감 감퇴 많이 있습니다
    이건 한국인들이 증명합니다
    왜냐하면 나이들어서 수술하기때문이죠
    음경의 일부를 자르는데 성감이 줄까요? 안 줄까요?
    정답은 엄청 성감이 감소합니다 당연한 자명한 이치 아닙니까? 음경의 일부를 자르는데...

    2012.08.09 11:23 신고
  16. 춍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 의사들이 성인 대상으로 수술한거랑
    남한 돌팔이 의새들이 어렸을때 애기들, 꼬맹이들 수술한거랑
    피부 잘라내는 정도, 남겨진 피부 정도 전혀 다르다는거 너도 알잖아.. 응?

    2015.03.31 16:26 신고
  17. 춍코키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해야된다는 식으로, 나쁜점은 없다는 식으로
    수십년간 사기쳐오며
    어린애들 성기훼손 시켜놓은게 남한 의료계인데 이짓해놓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하시면 됩니다."
    이러고 있는 너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답이없는지 모르것니??
    이것조차 이해가 안되??

    2015.04.01 00:43 신고
  18. 텐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부를 끄트머리만 살짝 잘라내면 다른 피부부위에 충분히 성감 남아있기에 별차이 없거나 아예 차이 없다고 느끼는거고
    피부를 많이 잘라내면 성감 확줄어드는거지.
    한국 의새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아직 성기 자라지도 않은 어린애들 발기되지 않은 상태에서
    귀두 완전히 드러나도록 절단해왔으니 후자쪽이지.
    이 정도도 스스로 생각못하냐?
    뇌는 왜 달고있니?

    2015.12.01 01:34 신고
    • BlogIcon jajqiejf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십니까?
      경험상 성감의 차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2015.12.26 08:11 신고
  19.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빵아 ? 두진경??
    너는 이 글과 니 댓글들로
    니가 정상적인 사고판단 사리분별능력도 없고
    선악 옳고그름의 분별도 없는
    인두껍쓴 싸이코패스 마귀졸개 인간말종쓰레기라는거 너 스스로 셀프인증했음.

    2016.06.20 10:21 신고
  20. 남성할례 병신 헬조선 악마의사새끼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미국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상당하며, 포경수술 비율도 매년 높은 수준으로 줄어들고 있다. 참고로 미국은 청소년/성인 대상의 포경수술은 거의 실시하지 않고 있고 신생아 포경수술 위주로 실시하고 있는데, 2013년 뉴욕타임즈 기사를 보면 1979 년 64.5 %에서 2010 년 58.3 %로 감소했다고 한다. 단, 예전부터 지역별로 편차가 심한 편으로 히스패닉이나 아시아계가 많은 서남부나 남부가 비율상으로 제일 낮고 백인들이 비교적 많이 거주하는 중서부 지역이나 북동부 지역은 높은 편이다. 백인 신생아의 경우 여전히 상당한 비율로 실시한다. 미국소아학회의 현재 입장은 "의학적 이익이 손해보다 조금 크지만 그 차이가 미미하므로 선택에 맡긴다"인데, 아동기 요로감염 등으로 반드시 필요한 경우 외에는 아예 부모가 알아서 관리하고 회복이 빠른 신생아 시절에 하거나 아니면 어른이 되어서 스스로 선택에 의해 하는 게 일반적이다. 한편 2016년 현재 미국 질병예방의학회(Centers for Disease Control; CDC)와 소아과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에서는 포경수술로부터 오는 이득이 불이익보다 많다("the benefits outweigh the risks";)라고 보고하고 있는데, 이는 아마도 성병의 발생 확률이 포경수술을 한 남자에게서 발생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분석된 결과를 반영한 듯 하다. 그럼에도 질병 예방 목적의 포경수술을 의무사항으로 권장하고 있지는 않는데, 이는 질병 예방 효과가 그렇게 크지는 않기 때문이다.

    2017.04.22 04:27 신고
  21. 남성할례 병신 헬조선 악마의사새끼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의 성기가 어딘가에 문제가 있거나, 염증이 있거나 혹은 성인이 되어서도 포피가 벗겨지지 않는 경우에는 필요할지도 모르는 수술이 될 수도 있다. [54] 물론 해야 한다는 이유가 전부 틀린건 아니다. 위생상의 문제도 어떻게 보면 들어맞는 부분도 있지만 위생적인 이유 빼고는 할 일 없다. 아니 할 이유가 없다. 그러니까 암 있는 사람이 항암치료를 받듯, 필요한 사람에게만 필요한 수술이다. 의학적인 이득[55]이 있더라도 반드시 해야 하는 수술은 아니며, 한번하면 돌이킬 수 없기에 신중히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할 필요가 있다. 사는데 별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굳이 몸에 칼을 댈 필요는 없다. 다만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선택할 기회도 없이 타의에 의해 한 것이라는 사실이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서 판단하는 것이 좋고, 정말 후회된다면 포피복원술을 알아보자.

    2017.04.22 04: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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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개원의 두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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