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에 대해서 이전에도 좀 글을 쓰긴 했지만, 오늘 본 미국소식발에 보니 미국소아과학회에서 공식적으로 포경수술에 대한 장점을 인정하는 발언을 해서 한번 더 포경수술에 대해서 쓸 기회가 생겼다.

 

미국소아과학회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AAP)는 포경수술(circumcision)에 대한 입장을 1999년도부터 2005년까지 발표된 공식입장에 따르면, 아이와 부모는 포경수술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잘 듣고 아이와 부모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는 굉장히 중립적인 입장이었다. 수술을 직접 해야 하는 비뇨기과학회가 아니라 수술과는 상관없는 소아과학회였기 때문에 수술에 대한 학회 자체의 좀 꺼리는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당연한 결정일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2007년부터 새로운 포경수술에 대한 공식입장을 정리하기 위해 태스크포스팀이 미국소아과학회에서 만들어졌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포경수술에 대한 여러가지 의학적인 장점들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미국소아과학회에서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아마 좀 더 포경수술 찬성쪽으로 입장정리되지 않을까 생각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었다.

 

 

과연 방금..아니 어제 2012년 8월 27일에 미국소아과학회에서 공식적은 입장을 자신들의 공식 저널인 Pediatrics에 발표했는데, 핵심적인 내용을 소개하자면 이렇다. (참고문헌 1)

 

 

  • 1995년부터 2010년까지 1000건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봤을 때, 포경수술의 위험이나 부작용은 드물고 작은 문제인 반면에 포경수술의 의학적인 잇점은 이보다 크다. (에이즈 및 성병 예방)
  • 이러한 의학적인 잇점이 모든 이들에게 의무적으로 포경수술을 해야 하는 정도까지 충분히 많지는 않지만, 의학적인 잇점으로 부모가 포경수술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하며 미국의료보험에서 충분히 이에 대한 보상을 할 정도의 의학적인 근거는 있다.

이전 블로그 글에서도 썼지만, 최근 포경수술이 전립선암 예방효과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고 (참고문헌 2), 며칠전에는 미국의 포경수술이 10%가 감소했을 때 10년간 건강관련지출이 44억달러가 순수하게 증가할것이라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고 (참고문헌 3), 이제 미국소아과학회에서도 포경수술의 의학적인 장점이 위험을 상회한다라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최근 우리들에게 포경수술에 대한 소식이 쓰리콤보로 다가왔다.

 

원래 미국 18개 주에서 Medcaid라는 공공보험이 포경수술에 대한 보험을 폐지했지만, 미국소아과학회의 이런 입장변화에 따라 어떻게 반응할지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이글과 연관되어 읽어볼 이전 블로그 글들>

2012/03/14 - 포경수술이 전립선암 위험을 15% 낮출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2012/02/04 - 남자아이 고추의 포피가 안벌어진다면 일부러 젖혀서 씻길필요가 없습니다. 

2010/08/29 - 뉴욕타임즈의 미국의 포경수술 감소에 대한 기사 

2010/02/14 - 포경수술이 여성의 성적 만족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2009/04/14 - 포경수술과 HIV 감염에 대한 미국질병관리본부의 발표 

2009/04/10 - 포경수술과 성병과의 관계 

2008/08/29 - 포경수술을 하면 성감각이 떨어질까? 

2008/08/26 - 포경수술과 HIV와의 관계 

2008/04/17 - 포경수술의 오해와 진실 

2008/02/20 - 포경수술시 주의해야 할 잠복음경

[참고문헌]

1. PEDIATRICS Volume 130, Number 3, September 2012, 585-586
2. Wright JL, Lin DW, Stanford JL. Circumcision and the risk of prostate cancer. Cancer. 2012 Mar 12. doi: 10.1002/cncr.26653.
3. Kacker S, Frick KD, Gaydos CA, Tobian AA. Costs and Effectiveness of Neonatal Male Circumcision. Arch Pediatr Adolesc Med. 2012 Aug 20:1-9. doi: 10.1001/archpediatrics.2012.144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vxww.xvcw.dv BlogIcon LO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미국에서 포경수술비율이 늘어날수 있다는거네요?
    인터넷에 보면 가끔 전문의가 포경수술에 대해서 설명해주긴 하는데 설명글의 댓글에 너무 부정적이더군요. 댓글을 쓸때의 자세를 바꾸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저는 포경수술 찬성

    2012.08.28 17:12 신고
  2.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려운 것도 있지만, 진화+생성시 이유가 없이 그렇게 복잡한 메커니즘의 껍데기를 만들어 준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전 반대에 한표!

    2012.09.03 15:48 신고
    • Favicon of http://urologist.kr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넵..구차니 님 의견에도 한표. ^^

      2012.09.05 09:35 신고
    • 그냥 지나가다  수정/삭제

      한말씀 적습니다... 이유없는 진화는 없다...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일단 진화라는 것은 목적성, 방향성이 없습니다. 당시 환경에 적응이 가장 잘된 형질이 자연선택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의외로 생물체에는 불합리하거나 쓸모없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최상의 결과를 목적으로 진화가 이루어진게 아니라 그때그때 적응한 결과가 누적되었기 때문이지요.

      2013.02.02 15:44 신고
    •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수정/삭제

      유전되는 형질이 즉석에서 반영되지 않고 오랜시간의 선택에 의한 것이므로 '당시 환경에 적응' 이라고 하는 것은 조금 어폐가 있습니다. 요즘에 와서는 환경선택이 아닌 DNA 복구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형질을 넣어서 조금은 더 빨리 진화된다는 설이 들리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화가 눈에 보이는 속도로 빠르게 되는건 아니니 말이죠.

      어쩌면 인간의 의복이나 문화가 진화보다 너무 빨리 변화되었기에 그렇게 보이는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표피가 있는 이유는 부드러운 속살이고 옷으로 인해서 그러한 부드러움이 유지될수있는 현대에는 딱히 필요 없었을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음경은 질안에 삽입됨으로서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더 보호를 받아 부드러운것이 여성입장에서는 유리하기에 존재하지 않았을까요?

      2013.02.02 18:23 신고
  3. 51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선생님 블로그 종종 들리는 사람입니다
    진료나 검사받으려면 인터넷검색해서 나오는 어비뇨기과로 가면 되는건가요?
    개인블로그에 요런 질문 해서 죄송

    2012.09.04 00:49 신고
    • Favicon of http://urologist.kr BlogIcon 두빵  수정/삭제

      넵. 근데 오셔서 진료받으시면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기대하지 마시고 오세요. ^^

      2012.09.05 09:36 신고
  4. 마귀졸개양무당의새싸이코패스졸개악마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의 의사협회와 의사들, 포경수술에 대해 명백한 반대입장 발표
    http://cafe.naver.com/nocircum/1595

    - 2012년에 발표된 미국소아과학회의 포경수술 정책을 반박하며, 미성년자의 포경수술을 정당화할만한 어떤 근거도 없음을 공식적으로 천명
    - 적응증이 되지 않는 미성년자의 포경수술은 불필요한 수술일 뿐만 아니라, 사회가 개인에게 가하는 폭력이자 인권침해

    참고로 미국소아과학회의 포경수술 테스크포스 팀장이 유대인이었을때는 항상 포경수술에 찬성했었습니다.

    2015.03.10 17:59 신고
  5. 남성할례 병신 헬조선 악마의사새끼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작용
    부작용 중에서는 의사의 수술실패나 수술 중 실수로 고자가 되는 것(데이비드 라이머 항목 참고) 외에도 성기 모양이 이상해지고, 소변볼 때 어려움을 겪게 되는 비극도 있다. 불법적인 방법으로 또는 비위생적인 장소(아프리카 원주민촌 비슷한 곳)에서 하거나, 상태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포경수술을 받은 후의 부작용이 심한 경우에는 목숨까지 잃는 비극도 있다. 또 집에서 기구를 이용해 포경수술을 하다 생기는 부작용도 있다. 그 부작용들(부작용으로 불편함을 겪거나 심할 시에는 사망까지 가는 경우)의 예는 아래와 같다.


    •일반적 부작용

    ◦잘못된 봉합으로 인한 만곡 - 성기의 둘레를 따라서 포피를 일정하게 절제해서 봉합하는 것이 원칙이나, 실력이 딸리거나(…) 실수하거나, 대충(…) 할 경우 한쪽의 봉합이 과하게 돼서 포피 한쪽이 당겨져서 그 방향대로 음경 백막이 휘며 후천적 만곡증으로 발전하는 사례가 있다.


    ◦과한 절제로 인한 불편 - 본인의 발기시 길이보다 포피가 짧아지는 경우. 보통은 피부가 당겨지는 느낌이 나다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포피가 늘어나서 증세가 사라지지만, 성기의 성장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증상을 겪을 경우 성기의 원활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러니까 수술하지 않았다면 정상적으로 성장했을 크기보다 덜 클 수도 있다는 얘기. 다만, 신생아 포경수술의 경우 어떤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으며, 유의미한 통계조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만약 함몰음경이라면 포경수술은 당연히 삼가해야 한다. 함몰음경의 경우, 발기전에는 음경이 살에 파묻혀 골반쪽안으로 마치 깊이 박혀있듯이 들어가있어 작지만, 발기후엔 음경이 커지면서 밖으로 튕겨나오듯이 밖으로나와 발기전과 후의 음경크기차이가 꽤 큰 경우이다. 포경수술을 하게되면, 포피를 잘라내게되는데, 일반적인경우의 포경수술은 성장기 도중에 하게되는데, 성장후의 발기전 후의 음경크기를 고려하여 포피를 남겨두는데, 함몰음경의 경우 성장중에는 성장이 완전히 끝난 발기전 후의 음경크기가 예측하기 힘들기에, 정도에 따라 포피가 부족한경우가 생길수있다. 이때문에, 비뇨기과에 성장기 도중의 함몰음경인 사람이 포경수술을 하러 가면 제대로 교육받은 의사들은 함몰음경은 포경수술을 하면 안 된다는 설명을 하고 집으로 돌려보낸다. 굳이 하게된다면 성장이 완전히 끝난 이후에 하게될텐데, 앞서말했듯이 발기 전과 후의 크기 차이가 크기때문에, 수술후에도 발기 전에는 확실히 수술전에비하면 덜덮이겟지만 약간 귀두를 덮을순 있다. 경우에 따라선 수술후 회복기간동안 자고일어났다던가 그런 불가피하게 발기하는경우, 수술부위가 터질수있다. 그렇다고 슬퍼하진마라. 그렇게 명기가 탄생하는것이다. 정말 특수한경우지만, 함몰음경의 원인이, 골반, 즉 방광부위의 지방이 아니라, 엄청나게 두꺼운 포피에 의해 마치 포피가 골반안쪽으로 음경을 밀어넣고있는 경우라면, 포경수술후 발기전 음경의 크기가 커질수 있다.




    •포경수술 도중에 생긴 사고로 불편해지는 비극 :

    ◦대만에서 어느 한 남자가 포경수술을 받던 중 의사의 실수로 귀두 부분을 잘려지는 바람(!!!!!!)에 다른 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았지만 성기모양이 이상해지고 소변볼 때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자신의 포경수술을 집도한 의사를 고소했다.


    ◦한국에서도 어떤이가 포경수술을 받다가 성기 일부가 잘려서 큰 병원에서 봉합하고, 봉합한 부분이 괴사해서 또 큰 병원에서 이식수술을 받았지만 그 후유증으로 당시 포경수술을 한 의사에게 손해배상소송을 걸었다. 법원에서는 포경수술 도중 성기 일부가 잘린 것은 노동력 상실로 인정했고, 나중에는 성기능 장애가 올 수도 있다고도 보아 포경수술을 한 의사에게 그 피해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포경수술의 부작용으로 목숨을 잃은 비극 :

    ◦남아프리카 원주민이 성인식으로 포경수술을 병원에서 받지 않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포경수술을 받고 과다출혈때문에 목숨을 잃은 비극# 사실 해외 다큐멘터리들중 가끔 원주민들이 포경하는 장면들이 있는경우가 있는데, 그냥 보면 왜 저런수술 하다 죽는지 알수있다.


    ◦대만에서 포경수술 도중 또는 이후의 부작용으로 사망한 어린 아이가 있었고, 이후 그것으로 사망한 아이의 부모가 병원 앞에서 시위를 한 것.[16]


    ◦한국의 어떤 부모가 어린 아이의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포경수술을 받게 한 후 그 아이가 목숨을 잃는 비극을 겪었다는 예도 있다. 내용을 보면 그 아이는 탈장이었다고 하는데 탈장상태의 점막이 음낭에 있는 상태에서 포경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17]]#]




    •심지어 병원이 아닌 집에서 포경수술을 하다 생기는 문제까지 있다. 집에서 포경수술하는 것은 포경수술용 기구("집에서도 포경수술이 가능한 기구" 단락 참조바람)를 이용해서 하거나 집에서 가위나 칼로 하는 것인데, 병원에서 하는 포경수술보다 부작용이 심하다.

    ◦중국의 한 남자가 인터넷을 통해 포경수술용 기구를 사서 집에서 포경수술을 하다가 과다출혈과 통증을 호소해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지혈을 받고 포경수술을 다시받게 된 비극.(#)


    ◦중국의 한 남자가 포경수술을 문의하기 위해 병원에 갔다온 후, 비용을 아끼려고 집에서 주요부위 소독후 무마취 상태에서 포경수술을 하다가 병원에 가게 된 비극.(#)


    국내의 인식

    포경수술에 대한 정보는 정말 기울어진 운동장과 같다. 특히 우리나라는 기울어도 너무나 기운 운동장이다. 방송, 인터넷 검색, 의사들, 댓글 알바들 등 너무 일방적이다. 찬성과 반대의 정보가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열려있을 때 우리는 사기를 당하지 않는다. 양쪽의 정보를 참고로 해서 자신이 직접 현실에서 느껴보고 확인해서 결정하면 되는 것이다. 자신이 확인해서 선택한 것은 억울하지 않다.


    - 구성애 <포경유감> 서문에서.

    기형이거나 종교적인 이유로 행하는 실제 목적이나 의미와는 달리 그 인식이 상당히 왜곡되어 있다. 이상하게도 남자라면 반드시 포경수술을 받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남자구실을 못한다거나', '조루가 된다거나' 따위의 근거없는 헛소리가 한국 내에 널리 퍼져 있고 성인이 되어서까지 그걸 믿는 이들이 엄청 많다. 흠좀무. 국내의 왜곡된 인식을 단적으로 볼 수 있는게 당장 예능 프로그램 등의 방송을 봐도 연예인들 대부분이 포경수술을 당연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고, 늦게 했거나 안한 사람을 놀리는 상황은 거의 클리셰화 한 수준. 당장나는 남자다 1화를 봐도 포경수술을 한 시기를 소재로 삼고 있다.

    특히 이러한 미디어 상에서의 포경수술의 정당화는 미디어에 노출되는 대중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러다 보니 그동안 포경수술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가 힘들었던 것이다.

    수술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수술의 인식이 이상하게 왜곡되어 굳이 받지 않아도 될 사람들에게까지 수술을 시키는 게 가장 문제. 노골적으로 비유한다면 암 환자에게는 질병이 발생한 장기나 기타 신체부위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이 필요하겠지만,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멀쩡한 신체를 자르는 수술을 받을 이유는 없다. 포경수술을 한 국내 남성들의 대부분이 판단 능력이 부족한 어린이일 때 부모와 주변 사람들에게 강요되는지라 어쩔 수 없이 받게 된다. 본인 의지로 받은 거라 해도 꼭 해야된다는 사전의 잘못된 지식 때문에 강요가 어느 정도 들어가 있다고도 볼 수 있다.[31]
    https://namu.wiki/w/%ED%8F%AC%EA%B2%BD%EC%88%98%EC%88%A0
    반박좀해주실래요 두진경 의사님^^?

    2017.04.22 07:31 신고
  6. 남성할례 병신 헬조선 악마의사새끼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생 논란
    포경수술에 대한 여러가지 근거없는 낭설이 순식간에 논파되어가는 와중에도 꾸준히 제기되어 오는 논란이 위생 문제이다. 대체로 국내외 비뇨기학회에서는 아래와 같은 결론이 난 상태이다. 2010년대 중반 이후로도 꾸준히 인터넷에 포경수술의 효능에 대한 기사가 올라오고 있는데, 모두 이 문서에 있는 내용만으로도 반박이 가능한 주장이다. 그런 만큼 여러 정보들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올바른 견지를 가질 필요가 있다.




    긍정적인 부분


    우간다, 케냐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 따르면. 수술 후 자궁경부암, 요도염, 에이즈 등의 발병률이 수술하지 않은 경우보다 통계적으로 50% 가량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2007년) 이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덧붙이자면, 에이즈 바이러스나 성병을 발생시키는 혐기성 세균은 포경수술을 한 개방된 성기에서는 생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포경수술을 옹호하는 비뇨기과 의사들은 "포경수술의 에이즈 예방효과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다."라는 의견을 내고 있다. 이 주장은 JTBC의 의학 프로그램 닥터의 승부에서도 나온 바 있다.[40] 실제로 꾸준히 나오는 포경수술 관련 인터넷 기사에서는 '최근 국내의 포경수술 비율이 떨어지고 있는데, 포경수술의 질병 예방 효과는 무시할 수 없는 만큼 수술하는 것이 이롭다'는 내용을 흔히 볼 수 있다.


    위 주장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위 연구결과는 케냐와 우간다에서 나온 것인데, 그곳은 에이즈가 창궐하고 있으며, 위생관념도 한국을 포함해 일반적으로 잘 사는 나라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즉, 이 연구 결과를 선진국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그러니까 정말 확실하게 질병을 막고자 한다면 잘 씻어야 하고, 또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위 연구와 같은 포경수술의 장점을 다루는 연구들이 수상쩍은 점이 많다는 것이다. 아프리카에서의 연구에 참여했던 한 과학자는 "완전히 부정직한 연구다. 연구하는 동안의 약 1/3 정도에서, 결과가 주도하는 연구자들에 유리하지 못할때는 그 연구는 중단되었다. 그 연구의 목적은 그들의 가설을 조사하는것이 아니라, 포경수술을 지지할 증거가 될만한 것을 제공하는 것이었다"고 Texas TV show에서 밝혔다.#

    오히려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에이즈와 같은 성병에 감염될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많다. 포피에는 면역체계 중 세포성 면역에 관여하는 대식세포의 한 종류인 Langerhans cells라는 것이 있다. 이 곳에서는 langerin이라는 물질을 분비하여 HIV 를 포함한 병원체를 막아주는데, 포경수술을 할 경우 포피가 잘려나가기 때문에 더이상 면역 기능을 하지 못해 성병 감염 확률이 높아진다.# 2012년 8월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포경수술을 한 사람이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에이즈와 같은 성병에 걸리는 비율이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41][42] 논문, 논문 번역

    포경수술을 거의 하지 않는 일본, 유럽등지에서는 평균수명도 높을뿐더러. 에이즈나 자궁경부암의 발병률도 상대적으로 낮다. 일본 여성들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는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43]

    실제로 중앙대의 의대 비뇨기과 교수는 "포경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꼭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는 국민 100명당 2~3명 정도에 불과하다"며 "하지만 우리나라는 성병이나 위생과 결부시켜 의학적으로 꼭 해야 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출처, 참조 칼럼)


    결론


    케냐, 우간다의 예를 들어보면 포경수술에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케냐, 우간다를 국내와 대입하는 것은 말 그대로 무리수이며,[44] 성기에 세균이 서식하게 방치할 정도로 청결을 유지하지 않을 이유는 없듯이 자주 씻어준다면 큰 차이는 없으며 굳이 멀쩡한 성기에 칼 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분명한것은 위의 두가지 입장의 공통된 견해는 질병의 확실한 예방에 콘돔의 사용을 권한다는 것이다.





    냄새(?)의 문제


    포경수술을 한 경우에 비해 하지 않은 성기의 포피 안쪽에는 소변, 땀을 비롯한 각종 분비물이나 노폐물이 쌓이기 쉽다. 이것을 치구 혹은 귀두지라고 하는데, 남녀 관계없이 평등하게 생기는 물질이며 성기로부터 나는 냄새의 일등 공신이다.(...) 포피에 둘러싸여 바깥 공기와 차단되면 치구가 생성되기 쉬우며 당장 냄새는 안 나니 별 문제를 못 느낄 수도 있는데, 씻을 때 마다 비누를 이용하여 골고루 문질러가며 씻어줘야 한다. 그 와중에 요도로 비눗물 들어가면 쓰라린건 덤

    특히 나중에 섹스라도 하게 될 경우엔, 여성이 펠라치오를 해주려다가도 그 자징어(...)냄새때문에 해줄 마음이 뚝 떨어질 수밖에 없다. 남자가 기분나빠할까봐 차마 얘기를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45]

    이렇듯 여러모로 문제가 있는 치구이지만 포경수술을 하면 사실상 치구가 생길 일이 없어진다.[46]


    과연 냄새 때문에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옳은가?


    사실 냄새 문제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매일매일 잘 씻어주기만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만일 며칠동안 머리를 감지 않는다면 쉰내 좋지 않은 냄새가 나는것과 마찬가지로 냄새가 문제라면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 번씩 씻으면 된다. 위에서 포경수술의 장점으로 치구가 잘 생기지 않는다고 했는데,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더라도 매일 씻는 남성의 성기에 치구가 생길 일은 없다. 혹여라도 냄새 문제로 포경수술을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가장 유념해둬야 할 부분이 있는데, "냄새의 경우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남성기의 냄새가 대단하지만 여성기의 냄새도 그에 못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다. 애초에 성기는 남자든 여자든 어느정도 냄새가 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기관이다.


    결론


    만약 성기에서 냄새난다고 해서 그것을 무조건 잘라낸다면 그것은 심지어는 여성할례를 정당화시킬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실제로 여성용 세정제가 상당히 보편화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단지 음경의 냄새 때문에 포경수술을 하는 것은 상당히 단편적으로 섣불리 판단하는 행동이다. 냄새나고 더럽다고 해서 발이나 겨드랑이를 자르지는 않는다.


    귀두 건강에는 염기성을 띠고 있는 물체가 좋지 않으니 만일 성기 세척을 비누로 한다면 되도록 자극이 적은 비누를 쓰는 게 바람직하다. 참고로 최근에는 남성용 세정제도 조금씩 보편화되고 있다고 하고 효과는 비누에 비해 좋다. 여러 브랜드에서 나오고 있는데, '히X클린' 같이 이름이 알려진 제품은 가격대가 좀 센 편이고 여성용과는 달리 오프라인에서 구하기는 쉽지 않지만, 일부 제품은 만원대 전후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도 구할 수 있다. 비록 이 물건은 치구 제거보다는 샅내 제거가 주 목적이지만, 포피 안쪽을 씻는 데에도 좋다. 이외에는 사워할 때 쓰는 바디클렌저가 적절하며, 자신이 냄새에 그다지 민감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맨물로만 씻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좀 깨는 소리일수도 있겠지만 치구 생성이나 그 특유의 체취는 정상적이기에 지나친 세척은 오히려 독이 된다는 소리도 적지 않다.

    https://namu.wiki/w/%ED%8F%AC%EA%B2%BD%EC%88%98%EC%88%A0
    반박좀해주실래요 두진경 의사님^^?

    2017.04.22 07:31 신고
  7. 남성할례 병신 헬조선 악마의사새끼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성행하는 이유
    우리나라에서만 이 수술이 유독 성행하는 이유는 뭘까?

    사실 알고보면 간단한게, 비뇨기과 의사의 가장 쉬운 돈벌이 수단이기 때문이다.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수술 자체도 간단하고 보험도 적용되지 않기 때문.[47]최근에는 음경확대술과 포경수술을 1+1 행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영화 두사부일체에선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 재단에 속한 병원 수익을 위해 남학생들에게 강제로 수술을 받게 하는 막장스러운 장면이 나온다.... 지식인에 가보면 비뇨기과 의사들이 포경수술의 이로움을 전파하는 충공깽한 광경이 흔히 보인다. 정말 수술을 할까 말까 고민중이라면 지식인이나 병신지식 등에 있는 의료상담 코너는 웬만하면 찾아가지 말자.돈벌이 앞에서 양심, 윤리의식 따위 팔아먹은 현실. 양심 팔아서 얼마 버셨나요, 이 새끼들아? 심지어 장애인 시설에 있는 장애인까지 포경수술을 받게 된 경우도 있다[48]

    포경수술과는 관련없지만 혀수술 또는 설소대[49] 수술이라고 불리는것이 있다. 어린이가 해당 수술을 받으면 혀가 길어져서 영어의 R발음 등을 더 잘 할 수 있다면서 설소대 수술을 홍보하는 경우도 있다. 부모의 자식걱정을 이용해서 불필요한 수술을 강요하는 나쁜어른들과 수술에 시달리는 어린이들

    특히 2010년대 들어 네이버 지식인 의료상담 비뇨기과 코너가 정말 가관이다. 평범한 유저 1~2명(비공개)이 포경수술은 어쩔 수 없이 거의 강제로 해야 되는 것인 양 장문의 거짓글을 Ctrl+C+V 신공을 써가면서 살포하다시피 하고 있는데, 안 보는 게 낫다. 심지어 여러 개의 계정을 돌려가며 질문과 답변, 그리고 채택과 추천을 동일 인물이 주고받는 경우도 있다. 그 반대쪽도 복사+붙여넣기 하면서 전투를 벌이다시피 하는 상황(...). 답이 없는 지식인 내용은 여기와 여기를 참조해보자 비공개 답변자들이 pop119를 대놓고 디스하며 포경수술을 강요하는 충공깽한 현장을 볼 수 있다.[50]

    그리고 이 익명들의 실체 실체2-1 실체2-2 실체2-3 특정 유저가 군인/남성/여성 등을 사칭하며 실제적인 근거가 없는 글들을 살포하고 있다. 심지어 그들의 추태를 밝힌 해당 글에도 수술을 찬성하는 글을 배설하고 있다.(…) 이거 보면 어이 상실이라 할 수 있겠다. 이들은 포경수술의 진실에 대해 거의 편집증에 가까운 성향을 보이고 있는데, 병원의 알바 이외의 가능성이 높은 추측으로는 포경수술을 했다가 진실을 알게 된 뒤의 억울함에 일종의 보상심리와 자기 합리화로 포경수술을 적극 권하는 언플을 한다는 것. 심지어 한국어판 위키피디아의 할례 내용의 편집기록을 보면 어떤이가 포경수술을 세계적으로도 많이 하고 문제가 없다는 내용(2013년에 수정된 내용의 실체, 2013년 당시 날짜별 수정기록의 실체, 2016년에 수정된 내용의 실체1, 2016년에 수정된 내용의 실체2, 2016년 당시 날짜별 수정기록의 실체)으로 바꿔놓은 기록도 있다.[51]그들의 일관적이고 전형적인 행동 패턴을 보면 나름대로 신빙성 있는 추측이다.

    전립선암 위험 감소? 최근 그들에게 좋은 떡밥이 더 나왔는데, 이 암도 한국인이 잘 걸리는 암들 중 하나이다.

    물론, 그들에 비해 수는 좀 적지만 그에 반발하며 포경수술의 진실("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되도록 하지 않길.";)을 당당히 알리는 양심적인 의사들도 역시 보인다. 미국이나 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에 비해 그런 의사들의 비중이 더욱 적다는 게 문제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우리나라에서의 세뇌된 인식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식의 온건한 표현보다는 '절대 하지 마라' 식으로 강경하게 주장할 필요성이 있지만, 이렇게 주장하는 의사는커녕 온건한 표현조차도 돈벌이 때문에 사실상 꼭 하라고 말하는 의사들이 적지 않다. 그리고 의료 직종은 바닥이 좁기 때문에 그렇게 하다간 매장당하기 쉽상이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상황이다.

    지식인에서 활동하는 국내 의사들은 전부는 아니더라도 90% 가량은 포경수술 안하면 안좋다거나. 최소한 포경수술 하는 것이 더 낫다는 주장을 펴고 있으며, 종합병원 등의 규모가 큰 비뇨기과에서는 나름대로 객관적인 정보를 알려주는 반면, 개인 프랜차이즈 병원에서는 수술 안하면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은근히 주입시키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14년도 들어서 포경수술 비율이 낮아지자, 수많은 인터넷기사를 통해 포경수술을 꼭 할 필요는 없지만 남성과 파트너 여성에게 이로우니 해주는 것이 좋다는 식으로 에둘러서 포경수술을 하라고 언플을 통해 주장하고 있다.

    포경수술과 성감과의 관계
    여자 반응[53]

    해외 의학/비뇨기학회지를 보면 포경수술과 성감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논문과 포경수술로 성감이 줄어들었다는 논문이 둘다 나오고 있는데. 통계에서도 의미 있는 통계적인 결과는 나오지 않으나 2차 성징 이후 포경수술한 남성 대상의 통계를 살펴보면 포경수술 한 사람의 성감이 약간 부정적으로 나오고 있다. 포경수술을하면 성감이 줄어든다는 쪽이 대세이며,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가고있다 해도 무방하다. 내용은 대략 수술에 의해 제거된 부분이 쾌감과 관련이 있다는 것과 귀두가 상시 노출됨으로써 각질화 한다는 것(= 당연히 감각이 둔해진다). 그리고, 포피에 존재하는 수많은 신경다발이 잘려나가는 것 등 상식적으로 당연한 내용이다. 그럼에도 일부 포경수술을 찬성하는 의학계에서 반박을 계속 제기하고 있어 아직도 논쟁중이라 하나...참고로 김대식, 방명걸 교수는 20세 이후 포경수술을 한 255명의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포경수술 후 48%의 줄어든 자위 쾌감과, 63%의 자위의 어려움, 20%의 악화된 성행위를 보고했다.# 바로 위에까지만 읽어도 뭔가 생각이 들지 않는가? 아닌 거 같으면 계속 읽어보도록. 물론 김대식, 방명걸(2002) 이외에도 쾌감 감소에 대한 연구는 미국에서도 진행된 바 있는데 # 예컨대 포경수술 이전 상태의 귀두 외포피의 민감도가 귀두에 비해 높다거나 하는 내용이다. 주지해야 할 부분은 김대식, 방명걸(2002)나 Sorrels et.al(2007) 모두 저자들이 생물학이나 의학전공이 아닌 경우라서 정설로 받아들이기는 애매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많은 의사들은 쾌감 감소가 단지 일부에서 산발적으로 보고되는(anecdotal) 수준이라고 보고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 또한 쾌감의 차이는 미미하거나 #, 산발적 쾌감과 관련 없이 성행위 과정에서 쾌감이 지속적인 상승곡선을 그리게 되는 것은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이나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난다거나, # 또는 일방적으로 쾌감이 줄어들지 않는다거나 # # 하는 취지의 논문이나 보고들도 있다. 그래서 포경수술 때문에 일방적으로 쾌감이 감소한다고 단정짓는다면 섣부른 판단이 되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경수술이 귀두를 각질화시키거나 자위시 피스톤 운동을 어렵게 하거나 귀두와의 접촉 부분을 없애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조금 극화된 쾌감은 감소하는 것은 당연하다.

    네이버 지식인 의사 답변글의 상황을 보면 "포경수술을 하면 성감이 떨어지냐"고 질문한 글이 여러 개 있는데 당연하지만 대부분의 의사들은 부정하고 있다.

    결론
    본인의 성기가 어딘가에 문제가 있거나, 염증이 있거나 혹은 성인이 되어서도 포피가 벗겨지지 않는 경우에는 필요할지도 모르는 수술이 될 수도 있다. [54] 물론 해야 한다는 이유가 전부 틀린건 아니다. 위생상의 문제도 어떻게 보면 들어맞는 부분도 있지만 위생적인 이유 빼고는 할 일 없다. 아니 할 이유가 없다. 그러니까 암 있는 사람이 항암치료를 받듯, 필요한 사람에게만 필요한 수술이다. 의학적인 이득[55]이 있더라도 반드시 해야 하는 수술은 아니며, 한번하면 돌이킬 수 없기에 신중히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할 필요가 있다. 사는데 별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굳이 몸에 칼을 댈 필요는 없다. 다만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선택할 기회도 없이 타의에 의해 한 것이라는 사실이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서 판단하는 것이 좋고, 정말 후회된다면 포피복원술을 알아보자.
    https://namu.wiki/w/%ED%8F%AC%EA%B2%BD%EC%88%98%EC%88%A0
    반박좀해주실래요 두진경 의사님^^?

    2017.04.22 07: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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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 어비뇨기과 의원 원장. 공부하면서 올리는 개인적인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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